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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하겠다" Only
"실무 협상 이견 없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야권 단일화 협상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야권 단일화 협상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실무 협상 이견 없을 것"

[더팩트|문혜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야권 단일화 협상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이기는 것보다 야권이 이기는 게 더 중요하고 단일화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 오 후보 측이 제안한 안을 수용한 만큼 실무적인 부분에서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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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10:50 입력 : 2021.03.19 1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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