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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3일 앞둔 12일 오전 미래통합당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4·15 총선 대국민 호소 유세를 연 가운데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를 비롯한 서울 지역 출마자들이 지지를 호소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3일 앞둔 12일 오전 미래통합당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4·15 총선 대국민 호소 유세를 연 가운데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를 비롯한 서울 지역 출마자들이 지지를 호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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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후보와 인사하는 광진을 오세훈 후보(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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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황교안 후보와 유승민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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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차량에 오른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과 오세훈 후보, 황교안 후보, 유승민 의원(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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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호소하는 오세훈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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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문재인 정권 심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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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하는 황교안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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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 독주 막아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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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주냐 견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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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3일 앞두고 고개 숙인 미래통합당 |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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