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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범 미래통합당 강원도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동생인 배우 유오성(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오후 강원 홍천군 꽃뫼공원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홍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홍천=이덕인 기자] 유상범 미래통합당 강원도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동생인 배우 유오성(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오후 강원 홍천군 꽃뫼공원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와 미래통합당 유 후보가 근소한 지지율 차이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세대별로 보면 원 후보는 30대, 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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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유세 펼치는 '검사 출신' 유상범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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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형제 아이가~' 유 후보의 동생 유오성 깜짝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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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범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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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 모은 유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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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지원유세에 힘 얻은 유상범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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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를 향한 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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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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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유도하는 유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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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굵은 유세 연설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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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우아한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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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쪽은 형보단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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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원들과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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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아저씨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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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유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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