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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송현옥 씨(왼쪽)와 장녀 주원 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제21대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송현옥 씨(왼쪽)와 장녀 주원 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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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초등학교 인근에서 유세에 나선 오세훈 후보의 부인 송현옥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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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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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세훈 후보 부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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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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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사거리 앞에서 열린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은 큰딸 주원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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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시민에게 지지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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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게 인사하는 오 후보의 큰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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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후보의 유세를 돕는 가족들 |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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