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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김정은 공개 정치행사에 "체제 결속 군 내부 충섬심 제고 차원" Only
김정은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 대회 연설도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27일 북한의 중대장중대정치지도자원대회에 대해 체제결속이나 아니면 군 내부 충섬심 제고 차원이라고 답했다. / 뉴시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27일 북한의 중대장중대정치지도자원대회에 대해 "체제결속이나 아니면 군 내부 충섬심 제고 차원"이라고 답했다. / 뉴시스

김정은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 대회 연설도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통일부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개 정치행사에 대해 "특별히 체제 결속이나 아니면 군 내부 충성심 제고 차원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 행보에 나선 것에 대해 어떻게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3월 25일, 26일 양일간 평양에서 제5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보도, 파악되고 있다"며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10월에 4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 시기의 두 번째가 된다"며 "관련된 동향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평양에서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 대회를 진행했고, 김 위원장이 직접 개회사와 연설, 폐회사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 위원장이 지난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 투표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5일 만에 참석한 행사이다.

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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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10:58 입력 : 2019.03.27 1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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