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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합류 가능성 낮아" Only
"베트남은 미국과 총칼 겨눴던 사이, 지금은 친구"
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더팩트 DB
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더팩트 DB

"베트남은 미국과 총칼 겨눴던 사이, 지금은 친구"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청와대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춘추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합류를 묻는 질문에 "북미 사이에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베트남은 미국과 총, 칼을 겨눴던 사이지만 이제는 친구가 되었다. 북한과 미국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에 베트남은 더없이 좋은 배경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은 이미 70년 적대를 씻어내는 역사를 이뤘다"며 "보다 구체적 실질적인 진전의 발걸음을 내딛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co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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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6 18:02 입력 : 2019.02.06 18: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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