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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대변인에 한정우 선임행정관 추가 임명 Only
한정우 신임 부대변인 "국정 현안 잘 설명하겠다"
1일 청와대 부대변인에 한정우 국민소통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청와대 제공
1일 청와대 부대변인에 한정우 국민소통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청와대 제공

한정우 신임 부대변인 "국정 현안 잘 설명하겠다"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정우(48) 국민수통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부대변인에 이어 한 부대변인을 추가 임명한 것이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김의겸 대변인 업무가 과중해 한 신임 부대변인이 새로 업무를 맡게 됐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수석은 "김 대변인이 모든 회의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일이 기자들의 전화를 받기 어렵다"며 "실제 회의를 많이 들어가고 아침 회의를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변인이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전화받는 업무를 포함해 대변인에게 쏠린 업무를 부대변인들이 나눠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언론인 여러분께 잘 설명해 드리는 역할을 하겠다"며 "언론 소통을 강화해 어떤 정책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리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부대변인은 서울 출생으로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의장 기획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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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10:30 입력 : 2019.02.01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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