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황교안, 한광옥 비서실장 등 사표 모두 반려..."엄중한 상황 고려" Only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실장 3명과 수석 9명의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더팩트DB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실장 3명과 수석 9명의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더팩트DB

[더팩트 ㅣ 이철영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실장 3명과 수석 9명의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오전 한광옥 비서실장, 허원제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9명,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박홍렬 경호실장 등이 지난 13일 제출한 사표를 일단 반려 조치했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현재 안보와 경제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표 반려 배경을 설명다.

앞서 한광옥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은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인용 결정으로 파면됨에 따라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cuba20@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17.03.14 09:47 입력 : 2017.03.14 09:48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