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2일 "다시 좌파광풍의 시대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으로 갈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더팩트DB |
[더팩트 ㅣ 이철영 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2일 "다시 좌파광풍의 시대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으로 갈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불복할 수 없는 것이 사법권의 독립이다 보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헌재 결정은 유감이지만 받아들인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받은 핍박은 DJ,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받은 핍박보다 더 힘들어 박근혜 편을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홍 지사는 ""헌재의 파면 결정문은 잡범들에게나 적용되는 괘씸죄가 주류를 이룬 감정이 섞인 여론재판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래도 박근혜는 문화대혁명 광풍 속에서 실각한 류사오치를 연상시킨다"면서 "지금의 한국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시대를 연상시킨다"면서 "문화대혁명의 광풍으로 모택동이 재집권했지만, 중국의 혼란과 기아는 계속됐고 현재 중국번영의 모태는 모택동이 아닌 모택동 사후 류사오치와 노선이 같았던 덩샤오핑의 업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