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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탈당 선언…"모든 책임 안고 가겠다" Only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더팩트 DB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더팩트 DB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가 탈당 의사를 밝힌 것은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친박계의 탈당을 요구한 것을 수용했다는 분석이다.

당 쇄신 작업을 추진하는 인 비대위원장은 오는 6일까지 이 전 대표와 최경환 의원 등을 겨냥해 자진 탈당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 전 대표의 탈당을 신호탄으로 친박 핵심 의원들이 연쇄적으로 탈당할지 주목된다.

yaho10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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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10:11 입력 : 2017.01.02 10: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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