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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모멸감" vs "하던 일" Only

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 새누리당사를 경찰이 청소한 사진이 지난 4일 공개되자 논란이 일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 새누리당사를 경찰이 청소한 사진이 지난 4일 공개되자 논란이 일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왜?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새누리당사, 경찰 청소 논란.'

경찰이 새누리당사를 청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장신중 전 총경은 지난 4일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날(3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새누리당 규탄 집회' 후 경찰이 당사를 청소한 사진을 게시하며 "청소하도록 지시한 작자가 누구인가. 경찰관이 새누리당 청소원인가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장신중 전 총경이 게시한 사진 속에는 서울지방경찰청 1기동단 소속 경찰관과 의경들이 빗자루를 들고 물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게시물이 공개된 후 "이러려고 경찰했나""모멸감을 느꼈을 것" 등의 댓글이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부대 지휘관은 "근무지를 청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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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5 15:27 입력 : 2016.12.05 19: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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