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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 기로…증거인멸 쟁점
오늘 김영선·예비후보자 2명도 영장심사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
2024.11.14 00:00
보안대원 증원·출입자 검색 강화…이재명 선고일 질서대책
서울고법 등 간담회 통해 대책 마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이틀 앞두고 법원이 질서 유지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영
2024.11.13 21:33
심우정 검찰총장 "서민 위협하는 불법추심 범죄 구속 수사"
심우정 검찰총장은 13일 불법 추심 범죄 척결을 위해 원칙적 구속수사와 피해자 지원을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13일 불법 추
2024.11.13 17:44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가지는지 의문"
"초동수사 혼선 초래, 경찰 수사력도 낭비돼"'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
2024.11.13 10:48
법원, 15일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생중계 안 해
법원이 오는 15일로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생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법원이 오는 15일로 예정
2024.11.13 10:42
[속보]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1심 징역 2년6개월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박헌우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
2024.11.13 10:11
[속보]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1심 선고 재판의 생중계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manyzer
2024.11.13 09:56
'尹 퇴진 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구속영장 전원 기각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에 참여했다가 경찰과 충돌한 혐의 등을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원 기각됐다./이하린 인턴기자[더팩트ㅣ
2024.11.13 09:19
헌재 "방통위원 추천하지 않는 국회, 일하지 말라는 건가"
"임명 않는 윤석열 탓" vs "기다리는 게 옳은가"헌법재판관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심판청구 공개 변론에서 헌법재판관과 방송통신위원을 추천하지 않는 국회를 꾸짖었다. 이진
2024.11.12 19:54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2심 "권오수 대법 확정 전 절차 중단"
블랙펄인베스트 직원 민 씨, 무죄 주장 '김건희' 파일 작성 지시 추정 인물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범이 항소심에서도 주가조작 공모
2024.11.12 18:28
"명태균, 대통령 부부 친분 과시해 금품 수수"…검찰, 구속영장 적시
"공천 대가 2억4000만원 받아" '휴대전화 묻었다' 증거인멸 우려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명태균 씨의 구속영장에 대통령 후보 부부, 정치인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2024.11.12 15:53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재판 생중계, 근거 없어"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엔 "절차대로 판단 받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재판부가 재판 생중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
2024.11.12 15:26
불붙은 '공천 개입' 검찰 수사…공수처는 검토 단계
김건희 명품백 수사할 검사 부족 예산 4.5억 증액…포렌식 예산 확보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같은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024.11.12 13:30
검찰, '늑장수사'에서 '속도전'으로…명태균·김영선 영장 청구
고발 9개월 만에 본격 수사…수사팀 확대 개편 대질조사 없이 곧바로 영장 청구…증거인멸 우려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불법 여론조사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명태균
2024.11.12 00:00
'고양이에 생선' 수억대 압수 현금 빼돌린 경찰관 구속기소
수억원에 이르는 압수 현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억원에 이르는 압수 현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
2024.11.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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