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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운전' 개그맨 설명근 800만원 약식기소
개그맨 설명근 씨가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설명근 인스타그램 캡처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개그맨 설명근(35)
2021.11.23 15:52
행안위원들, 경찰청장 면담…‘인천 흉기난동’ 질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이 23일 김창룡 경찰청장을 만나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등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대응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사진은
2021.11.23 12:14
여자친구와 관계 의심…집주인 스토킹 50대 검거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의심하며 집주인을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의심하며 집주인을 여러
2021.11.23 11:00
흉기난동 이어 스토킹살인 '겹악재'…연일 고개 숙인 경찰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과 서울 '신변보호 여성 피살 사건'을 두고 경찰의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김창룡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고개를 숙였다. /국회사진취재단
2021.11.22 17:51
경찰, '교수단체 명예훼손' 김어준 고소 사건 불송치
이호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가 방송인 김어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더팩트DB이호선 교수 "결정서 검토 후 이의신청"[더팩트
2021.11.22 17:48
'3살 의붓아들 학대치사' 구속영장 신청…부검도 의뢰
세 살 의붓아들 아동학대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세 살 의붓아들
2021.11.22 15:31
경찰,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수사대상 60명 압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사거리에 총파업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남용희
2021.11.22 13:45
'스토킹 신변보호' 살인 전 5회 신고…경찰 "깊은 사과"
서울 중구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가 1년 동안 경찰에 5회나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더팩트 DB서울청장 "'스토킹범죄대응TF' 구성"[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중구 스토킹
2021.11.22 13:31
'스토킹 신변보호' 전 여친 살해 30대 구속 기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가 대구에서 긴급 체포돼 20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경찰, 스토킹처벌법 적용 검토[더팩
2021.11.22 09:52
경찰청장, '인천 흉기난동' 사과…서장 직위해제
경찰청이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부실 대응 논란이 불거진 인천 논현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관계자들에 대해선 철저한 감찰조사 후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2
2021.11.21 18:15
학예사 없는 박물관…검찰 "보조금 부정" vs 윤미향 "자원봉사"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2021.11.20 10:49
'허위인턴 의혹' 윤건영·백원우, 벌금형 약식기소
검찰이 '허위 인턴 및 회계 부정' 의혹을 받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약식기소했다. 사진은 윤 의원이 지난해 10월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
2021.11.19 19:20
'노동자대회 주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경찰 조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정
2021.11.19 16:36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변호인 사임…국민참여재판 이견
19일 법원에 따르면 강윤성(56)의 변호인은 전날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상구 부장판사)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지난 9월7일 오전 강 씨가 서울 송파경찰서
2021.11.19 13:34
‘1조원대 사기’ 화장품업체 임원 5명 추가 구속
서울동부지법(사진) 신용무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사기와 유사수신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모 씨 등 아쉬세븐 임원 등 5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최의종
2021.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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