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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 20대 여성 껴안은 노숙인 구속 송치
1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에서 지나가는 20대 여성을 껴안고 술집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 등을 받는 40대 남성을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
2021.11.12 16:32
민경욱 전 의원 검찰 송치…'부정선거' 불법집회 혐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
2021.11.12 16:27
'만취해 148km' 인부 덮친 벤츠운전자 징역 7년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 공사 작업 중이던 60대 인부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지난 5월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12 15:11
검찰, '1조 사기 의혹' 아쉬세븐 대표 구속기소
투자자들을 속여 1조원대 피해를 낸 혐의로 화장품 회사 아쉬세븐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일부 범행 가담자, 과거 제이유그룹 사건 관여[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투자자들을
2021.11.12 13:02
경찰, "13일 민주노총 집회 원천차단"…전담수사팀 편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노조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2021.11.12 10:25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 김흥국 1심 벌금 700만원
지난 4일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김흥국(62)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DB"죄질 좋지 않으나 반성하고 있어"[더팩트ㅣ정용석 기자
2021.11.12 10:19
'근기법 위반' 양승동 KBS 사장, 2심 시작…혐의 부인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새롬 기자"1심, 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더
2021.11.11 20:25
경찰, 신상공개 전 피의자 의견 묻는다
경찰이 피의자 신상공개 전 대상자에게 사전 통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위원회 개최사실 사전 통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앞으로 경찰이 신상공개 전 피의
2021.11.11 20:22
노량진 고시원서 흉기 휘두른 공시생 입건
서울 동작경찰서는 소음을 이유로 고시원에서 이웃 주민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더팩트DB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소음을 이유로
2021.11.11 15:15
'택시 뺑소니' 주한 미국외교관, 경찰조사 거부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35분쯤 운전 중 택시를 치고 달아난 주한미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법적 근거 없어 제지
2021.11.11 14:08
경찰, '생활폭력' 1만9210명 검거·363명 구속
경찰이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생활 주변 폭력'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1만9210명을 검거했다. /이동률 기자반방역적 폭력범 377명 붙잡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지난
2021.11.11 13:53
경찰관 올해 21명 극단적 선택…"상담사 인력 늘려야"
지난 7일 서울 종로경찰서 신문로파출서에서 50대 경위가 권총을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올해만 극단적 선택을 한 경찰관이 2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2021.11.11 12:00
경찰, 가상자산 전담수사팀 꾸려…7개 시·도청에 33개
개정 특정금융정보거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 전 경찰청이 거래소별로 7개 시·도경찰청에 수사팀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률 기자개정 특금법 시행에 따른
2021.11.10 20:25
사이버성폭력범죄 1625명 검거…10~30대 87%
경찰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이버성폭력범죄를 집중 단속해 1625명을 검거하고 97명을 구속했다. /이동률 기자경찰 "아동성착취물은 위장수사 적극 활용"[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1.11.10 15:52
미군 공사 입찰 '짜고치기' 건설사 벌금 2000만원
응찰 가격을 사전 모의해 미군이 발주한 공사를 돌아가면서 수주한 혐의를 받는 건설업체들이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사전 낙찰 순번 정해 입찰 가격 모의[더팩트ㅣ
2021.11.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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