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사건/사고
카메라 앞에서만 감속?…순찰차 달리면서 '과속' 잡는다
주행 중인 순찰차도 앞으로 과속 차량 단속이 가능해진다. /이새롬 기자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장비 도입…이달 고속도로에 17대 시범 운영[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주행 중인 순찰차도 앞
2021.11.07 13:53
위드코로나에 집회·시위 급증…경찰 '초긴장'
윤택근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안정적 집회 및 행진보장 촉구 공동기자회견'에서 고소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시민단체
2021.11.06 00:00
500억대 폰지 사기 '블루문펀드' 대표 구속송치
투자금 돌려막기 의혹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P2P 업체 블루문펀드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임세준 기자지난달 29일 캄보디아에서 체포[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1.11.05 17:52
"야당 후보 비방" 진혜원 검사, 혐의 부인…“감정 표현일 뿐”
오세훈 서울시장 등 야권 인사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진혜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더팩트 DB"페이스북에 '좋아요' 없다"…공소무효 주장[
2021.11.05 16:34
'문대통령에 막말' 소마 전 일본 공사 불송치
문재인 대통령을 놓고 성적 망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소마 히로히사 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남윤호 기자경찰 "면책특권 행사로 판단"[더팩트ㅣ
2021.11.05 11:00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태' 하나은행 압수수색
금융정의연대와 이탈리아헬스케어 피해자연대 등은 4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검찰의 신속한 수사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시스검찰 "경찰 추가 고소 사건
2021.11.05 10:12
발달장애인 수갑 채워 체포…"담당 경찰 징계해야'
발달장애인을 수갑 채우고 연행한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들이 담당 경찰관 징계 및 김창룡 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주현웅 기자장애인단체 기자회견…경찰청장 면담 요구도[더팩
2021.11.04 20:30
'차트 조작 의혹'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차트 조작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뉴에라프로젝트 제공"혐의 모두 인정…반성하고 후회"[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2021.11.04 20:14
'10·20 집회' 주도 민주노총 부위원장 경찰 출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를 개최한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10여명에
2021.11.04 17:13
경찰, '금천 소화약제 누출' 업체 2곳 압수수색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소화약제 가스 누출 사고 현장 감식을 위해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건물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뉴
2021.11.04 15:39
'황예진 데이트폭력 사망' 30대 “백번이라도 사과”
고 황예진 씨의 어머니가 4일 오전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 씨의 1차 공판이 끝나고 취재진에게 심경을 전하고 있다. /정용석 기자“뭘 잘했다고 우느냐” 유족들
2021.11.04 15:36
'금천 소화약제 누출사고'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가스 누출 사고 현장 감식중인 가운데 구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2021.11.04 11:51
'직원 폭행'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회장 검찰 송치
한 유명 프랜차이즈 노래주점 업체 회장이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이선화 기자임금체불 의혹 조사 중…조세포탈 혐의로 재판도[더팩트ㅣ
2021.11.04 09:50
손정민 유족, '친구 고소건 불송치' 이의신청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전화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진정 사건 맡은 중앙지
2021.11.03 20:38
'이용구 폭행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 경찰 중징계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전 차관의 폭행 사건 수사 지휘라인에 있던 전 서초경찰서 형사과장에게 정직 2개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주현웅
2021.11.03 17:31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