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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벤슨, 관능미 폭발 '망사 비키니가 너무 작아요~'
애슐리 벤슨(왼쪽)이 할리 파로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 애슐리 벤슨 인스타그램
애슐리 벤슨(왼쪽)이 할리 파로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 애슐리 벤슨 인스타그램

[이건희 기자] 배우 애슐리 벤슨(25)이 몸매가 가려지지 않는 작은 비키니로 관능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벤슨은 25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절친한 가수 할리 파로와 함께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그의 가슴이 다 가려지지 않는 망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파로 역시 끈 없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벤슨 못지않은 육감 몸매를 뽐냈다.

애슐리 벤슨이 속옷 위에 멜빵만 걸친 채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 애슐리 벤슨 인스타그램
애슐리 벤슨이 속옷 위에 멜빵만 걸친 채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 애슐리 벤슨 인스타그램

벤슨은 수영복이 아닌 다른 옷을 입고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같은 날 가슴라인을 강조한 셀카도 올렸다. 그는 속옷 위에 멜빵을 착용해 남성 팬들의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특히 도드라진 그의 가슴골이 눈길을 끈다.

애슐리 벤슨은 200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미국 인기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canuse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2014.04.27 08:33/ 입력 : 2014.04.27 08:3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