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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 반캠프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GQ 제공
최근 남성지 'GQ' 11월호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가진 반캠프는 이와 함께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그는 가슴이 훤히 보이도록 빨강 카디건의 단추를 풀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보로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카디건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반캠프는 쭉 뻗은 각선미도 과시했다. 탄탄한 허버지와 매끈한 종아리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차세대 '할리우드 베이글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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