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엘르 제공 |
![]() |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망사 의상과 탱크톱으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
[김가연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1)가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엘르' 10월호 촬영에서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에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망사 의상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스피어스는 상의는 짧은 탱크톱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이 돋보였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독특한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의상에 어울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의상과 표정,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스피어스의 귀환" "망사의상이 정말 잘 어울린다"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이 돋보인다" "늙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진 스피어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ream0901@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