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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문신+담배까지…'섹시하니까 괜찮아~'

팝 가수 리한나가 올리브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리한나 페이스북
팝 가수 리한나가 올리브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리한나 페이스북

[성지연 기자] 미국의 팝 가수 리한나(25)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지난해 12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리한나가 담배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리한나 페이스북
리한나가 담배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리한나 페이스북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리한나는 올리브색 비키니를 입고 담배를 피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가슴 부분에 새긴 독특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거기에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리한나!", "자유로운 영혼의 리한나네", "귀여워라", "진짜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2013 다이아몬드 세계 순회공연'을 마치고 고향 동부 카리브해에 있는 바베이도스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다.

amysung@tf.co.kr

연예팀 ssent@tf.co.kr



2014.01.05 08:00/ 입력 : 2014.01.04 19:5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