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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셀레나 고메즈, 美 아이돌도 반한 몸매 공개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글래머 제공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글래머' 제공

셀레나 고메즈가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드레스로 명품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글래머 제공
셀레나 고메즈가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드레스로 명품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글래머' 제공

[ 이다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20)가 연인 저스틴 비버도 반한 풍만한 몸매를 공개했다.

고메즈는 최근 패션지 '글래머(GLAMOUR)' 12월호 촬영에서 귀엽고 섹시한 파티걸로 변신했다. 가슴선을 강조한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고메즈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다른 화보에서도 섹시했다.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은 그는 잘록한 허리선과 풍만한 상체를 강조했다.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고메즈는 카메라를 뚫어질 듯 응시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고메즈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프로답게 행동하고 싶다. 언제나 눈에 띄고 싶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며 스타로서 강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고메즈는 지난달 연하의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와 사생활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공개돼 한차례 곤욕을 치렀다.

edaone@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oul.com



2012.11.02 16:19/ 입력 : 2012.11.02 16:1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