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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포스?'…크리스틴 스튜어트, 펑키걸 변신 눈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보그 영국판 제공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보그 영국판 제공

[ 이현경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평키걸로 변신해 주목을 끌고 있다.

스튜어트는 최근 발매된 패션지 보그 영국판 10월호를 통해 색다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튜어트는 짙은 메이크업에 화려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흔히 말하는 '노는 언니' 포스도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다. 스튜어트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거칠고 강렬한 분위기의 표정 연출로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선머슴같은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이 엿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영화를 통해 만난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hk0202@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2012.10.05 14:49/ 입력 : 2012.10.05 14:4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