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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다단계 사기' 아쉬세븐 첫 재판…본부장 "회장에 속아"
엄 회장, 대부분 혐의 인정투자자들을 속여 1조원대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 화장품 회사 아쉬세븐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투
2022.03.17 17:35
'배임 혐의' 좋은사람들 이종현 구속영장 발부
영장심사 불출석…검경 수사 진행서울서부지검은 속옥업체 좋은사람들 이종현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 이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22.03.17 16:58
"집수리 안 해줘"…집주인 살해한 60대 긴급체포
집수리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며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집수리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
2022.03.17 09:36
'불법 좌회전' 덤터기 쓸 뻔한 배달기사, 이것이 살려줬다(영상)
억울한 교통법규 위반 적발 대처 어떻게…“최대한 적극 소명해야” 조언교통법규를 제대로 지켰으나 경찰관의 오해로 단속에 적발될 뻔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이 쏠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2022.03.17 07:22
정형돈, '운전 중 휴대전화' 자진신고…범칙금 처분
방송인 정형돈(44) 씨가 운전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을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캡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방송인 정형돈(44) 씨가 운전 도중 휴대
2022.03.16 17:58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보고서 유출' 경찰관, 징역 1년 구형
"공직자 검증 차원 제보…앞으로 법 테두리 내 정의 추구"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씨가 언급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내사보고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첫 재판
2022.03.16 14:38
'송영길 둔기 피습' 유튜버 구속송치…"분단은 비극"
한미군사훈련 재개 불만 영상 올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해 구속된 70대 유튜버 표모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2022.03.16 09:55
尹정부 수사권 재조정 '모락모락'…경찰, 예의주시
공약한 보완수사권 가져올 듯…지휘부 '우려' 일선 '부담 경감' 미묘한 차이도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검경수사권 재조정이 예상되면서 경찰 역시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사진은 후보 시절
2022.03.16 05:00
'막대기 살인 초동조치 미흡' 경찰관 비위없음 결론
경찰 "징계할 정도 비위 발견되지 않아"서울 서대문구 막대기 살인 사건 초동조치 부실 의혹으로 현장 출동 경찰관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인 서울경찰청이 '비위 없음' 결론을 내렸다.
2022.03.15 14:07
80대 아버지 폭행·살해 50대 남성 구속송치
병원 치료 거부했다는 이유로 범행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80대 아버지를 폭
2022.03.14 16:15
법원, '신라젠 상폐' 거래소 회의록 증거보전신청 기각
신라젠주주연합, 사전 유출 의혹 제기…경찰 수사 중지난 1월 한국거래소 기업시장심사위원회(기심위) 상장폐지 결정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며 신라젠 주주들이 낸 회의록 등에 대한 증거
2022.03.14 16:14
경찰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이전 차질 없이 준비"
경찰청, 11일 '대통령 이전 준비 치안대책위' 구성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울경찰청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차질 없
2022.03.14 14:26
'채용비리' 하나은행 함영주 1심 무죄…“증거 부족”
장기용 전 부행장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하나은행 채용비리 관련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
2022.03.11 15:51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공안직 전환…尹 공약 현실성은
'순경 출신 경무관 직급 20% 배치'도 주목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경찰청장의 장관급 격상과 경찰의 '공공안전직무'(공안직) 전환 등을 언급했다. 순경 출신의
2022.03.11 00:00
'막대기 엽기 살인' 40대 "경찰 잘못으로 사망 못 막아"
혐의 인정하면서도 경찰 탓70cm 운동용 봉으로 직원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 모(41) 씨가 지난 1월7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
2022.03.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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