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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46억 횡령' 계양전기 직원 6억 재산 동결
남은 횡령액·아파트 분양계약금 등회삿돈 24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의 재산이 동결됐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회삿돈 246억원을 횡령
2022.03.25 19:01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
1월 확정된 환경부 사건 판결문 법리 검토'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산업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2022.03.25 14:00
[단독] 경찰, '성추행 의혹' 강필영 종로구청장 대행 조사…수사 속도
피해자 다이어리 국과수 감정의뢰경찰이 비서로 일하는 공무원 성추행 의혹을 받는 강필영 종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
2022.03.25 11:06
'가양역 휴대폰 폭행' 20대 구속…"도주 우려"
특수상해 혐의 적용된 영장 발부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을 가격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유튜브 캡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을
2022.03.25 10:15
강남 아파트 연쇄 빈집털이범 송치…"묵묵부답"
부부 흉기로 위협해 현금 등 훔쳐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빈집을 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빈집을 턴 혐
2022.03.25 09:55
화장품업체 클리오 직원 수십억 횡령…경찰, 불구속 입건
경찰은 영업 직원이 물품 대금을 개인 계좌로 받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을 횡령했다는 화장품 업체 클리오의 고소장을 받아 수사에 나섰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화장
2022.03.24 15:51
경찰,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 특별단속…267명 검거
콜센터 소재 국가 절반 이상이 중국경찰이 지난 2월까지 4개월간 보이스피싱 등 국내외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조직을 단속해 총 38개 조직·267명을 검거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
2022.03.24 15:01
강력범죄 촉법소년 5년간 3만명 넘어…35% 증가
경찰청 소년부송치 현황 자료…"예외적 처벌 있어야"경찰청의 '최근 5년간 촉법소년 소년부송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서 지난해까지 살인, 강도, 강간·추행, 방화, 절도
2022.03.24 15:00
'신변보호 여성 가족살해' 이석준에 정보 판 30대 징역 2년 구형
검찰 "자백하지만, 살인 발생…엄벌 필요"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이 지난해 12월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되고
2022.03.24 14:27
'윤석열 용산행'에 경찰도 초비상…경호체계 대수술 불가피
어디든 청와대보다 시민 접근성 높아…경비단 증원 가능성도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라 경찰도 새 경호 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청와대 경호 맞춤형으로 30여 년 구축해온 시스
2022.03.24 05:00
놀이터서 어린이집 아동·교사 폭행 20대 입건…"술 취해서 잘 몰라"
놀이터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폭언·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놀이터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2022.03.23 18:21
경찰, '페놀 유출' 아파트 정화조 시공사 측 불송치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처분온수에서 독성물질인 페놀 성분이 검출됐던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온수에서
2022.03.23 18:14
경찰, 윤석열 당선인 선거법 위반 고발인 25일 조사
경찰이 후보 시절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수사를 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해 고발된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윤석열 당선인을 공
2022.03.23 15:34
강동구 70대 기초수급자 고독사…2주 동안 몰랐다
서울 강동구에서 홀로 살던 기초생활수급자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홀로 살던 기초생활수급자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
2022.03.23 09:50
서면만 가능한 과태료 이의제기…이상한 'IT강국'
정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전면 개정 준비 중경찰 등이 부과한 과태료에 대해 온라인으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인터넷으
2022.03.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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