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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정의연 "쉼터 소장, 압수수색 후 받아들이기 힘들어해"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앞에서 소장의 사망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정의연 "무분별한 취재
2020.06.07 15:33
"스쿨존 주차하면 8만 원 벌금"…정부, '제2의 민식이' 막는다
오는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초등학교)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도입된다. /이동률 기자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오는 29일부터 시행 예정[더팩트│최수진 기
2020.06.07 13:4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명'…수도권 감염 확산 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5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제공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50명대…중대본 "밀폐된
2020.06.07 11:43
'조국 여배우 후원' 주장한 유튜버, 기소의견 검찰 송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임세준 기자김용호 씨, 지난해 8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 유튜브
2020.06.07 10:34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후원금을
2020.06.07 09:59
'장애인, 보조인 2명 둬야 투표'…헌재 "선거권 침해 아냐"
헌법재판소는 장애인 A씨가 현행 공직선거법이 선거권과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낸 위헌법률 심판 사건에서 청구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더팩트 DB공직선거법 제157
2020.06.07 09:10
"피의자 치료 거부해도 응급조치 취해야"…법원, 경찰관 징계 인정
치료를 거부한 피의자를 그대로 놔둔 경찰관에게 징계가 인정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박양준 부장판사)는 경찰관 A 씨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불
2020.06.07 09:00
[TF초점] '나눔의 집' 후원금 반환될까...사기·착오 입증 관건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모임 대표 김영호(왼쪽), 대학생 강민서(오른쪽) 씨, 무료로 소송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2020.06.07 00:00
법무부, 성추행 혐의 현직 부장검사 직무정지
지난 1일 밤 부산 부산진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부산지검 소속 현직 부장검사인 A씨가 한 여성의 뒤에서 양 손을 뻗어 여성의 어깨를 만지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이 5일 공개됐
2020.06.06 18:38
정은경 "종교시설 소모임 취소·연기·비대면 전환 해달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소 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종교시설 소모임 취소, 비대면 전환을 당부했다. 지난 2월 12일 질병관리본부에
2020.06.06 15:52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벌 받아야…원수 갚겠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92) 할머니는 6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역사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정의기억연대와 윤
2020.06.06 14:54
코로나19 신규확진 51명…8일만에 다시 50명대
6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1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감소세를 보여온 확진자 규모는 8일 만에 50명대로 돌아섰다.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
2020.06.06 11:11
[TF이슈] 전 청와대 특감반원 "유재수 '백' 좋구나 했다"
감찰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당시 유재수 전
2020.06.06 00:00
민변 등 플로이드 추모…"미국 시위대와 연대"
우리나라 시민사회가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추모하고, 미국 정부 대응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은 민중공동행동 활동가들이 5일 오전 서울 미국대사관 앞 광화문
2020.06.05 22:41
대법,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182억 보수 증액 부당"
선종구 전 롯데하이마트 회장(사진)이 재직시 받은 보수가 부당하게 증액돼 회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원심 깨고 파기환송[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선종구
2020.06.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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