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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2020.05.28 19:59
'세월호특조위 활동 방해' 이병기 전 실장 등 9명 기소
박근혜 정부 당시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이병기(72)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재판을 받게 됐다. /더팩트 DB박근혜 전 대통령은 빠져…"지
2020.05.28 16:24
'비서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유죄 확정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호식(66)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에게 유죄가 최종 확정됐다./이덕인 기자대법 "피해자 진술 신빙성 높아"[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비서를 성추행한
2020.05.28 15:31
'장자연 성추행 혐의' 전 조선일보 기자 무죄 확정
고(故) 장자연 사건이 공소시효를 두 달 남겨두고 재수사에 본격 착수한다. /더팩트DB대법 "범인 식별 절차에 문제 있어"[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 장자연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2020.05.28 15:12
대법 "'갤노트7 배터리 폭발' 삼성전자 배상책임 없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갤럭시 노트7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갤
2020.05.28 14:38
공짜술에 준강간미수까지…전 공무원 실형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준강간미수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국토교통부 과장 A씨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
2020.05.28 12:00
'엽기적 갑질·폭행' 양진호 1심서 징역 7년
법원이 28일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출석하고 있는 양 회장
2020.05.28 11:46
더팩트 기획기사 'VOTE 18',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수상
한국언론재단의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시민참여 부문에 '더팩트'의 [VOTE '18']을 공모한 시민 김모 씨가 시민참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4월
2020.05.28 11:16
출국금지 확인도 '비대면'…"온라인에서 확인하세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본인의 출국금지 여부를 언제든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덕인 기자법무부, 내달 1일부터 개정 출입국관리법 규칙 시행[더
2020.05.28 10:53
'쿠팡 발' 코로나19 폭증...확진자 하루만에 79명
28일 중대본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쿠팡 사옥. /더팩트 DB서울 22명·인천 22명·경기21명[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국내 신
2020.05.28 10:50
[TF초점]'두문불출' 윤미향… 검찰 속도전에 대응 고심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오후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 당시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윤 당선인 자택. /수원=이동률 기자백승헌 변호사 중심 변호인단…수일
2020.05.28 05:00
딸 강제추행한 택시운전사 자격 취소는 '합헌'
헌법재판소는 27일 택시운전자격자가 친족을 강제추행해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 그 자격을 취소하도록 규정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7조 제1항을 합헌 결정했다. 재판
2020.05.28 00:00
'재판개입 의혹' 법관 "적절하지 않지만 금지된 것도 아냐"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2018년 9월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한 모습. /뉴시스양승태 등 70차 공판…'기조실장' 이민걸 증언대에[더팩
2020.05.28 00:00
검찰, 송철호 캠프 전 선대본부장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울산 지방선거 개입 고발 사건과 관련해 송철호 울산시장의 선대본부장과 울산 지역 중고차매매업체 사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용희 기자'사전뇌물수수 혐의'
2020.05.27 16:59
'부따' 강훈 측 "조주빈 꼭두각시에 불과"…일부 혐의 부인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따' 강훈 측이 첫 재판에서 조주빈의 협박으로 범행을 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020.05.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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