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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에 인분 가혹행위' 빛과진리교회 목사 재판에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정렬 부장검사)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 등 혐의로 빛과진리교회 목사 A(61) 씨와 훈련 조교 B(43)·C(46) 씨를 불
2021.06.10 17:05
'남성 신체 불법촬영·유포' 29세 김영준 신상공개
남성과 영상통화를 하며 음란행위를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김영준(29)의 얼굴과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 제공아동·청소년 포함 피해자 1300여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남성과
2021.06.09 18:22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검찰 송치…"수사 외압 없었다"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사건 담당 경찰관은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외압이나 청탁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국회=뉴시스서울경찰청
2021.06.09 12:22
고 손정민 친구 측 "선처요청만 900건…가짜뉴스 무관용"
고 손정민씨 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이은수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유튜버 B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
2021.06.08 21:08
'한강 대학생'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수사 막바지
찰이 총력을 투입하고 있는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건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더팩트 DB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제일 답답한 건 우리"[더팩트ㅣ장우성
2021.06.07 18:11
오세훈 내곡동 의혹 '생태탕집 모자' 경찰 조사
민생경제연구소 등 20여개 시민단체가 용산참사 발언과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지난 4월 1일 고발했다. /최의종 기자3일
2021.06.04 22:15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22일 첫 재판
4일 법원에 따르면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재판 절차가 오는 22일 시작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동훈 검사장 명예훼손
2021.06.04 22:03
이철 "최경환, 신라젠 차명투자…허위사실 아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최 전 부총리의 신라젠 투자는 허위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 전 대표의 변호인
2021.06.04 15:39
전 목포시 공무원 "손혜원 받은 자료, 비공개 정보 아냐"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시에 받은 도시재생사업 자료와 목포시가 정보공개 청구에서 일부 비공개 처분한 자료가 다르다는 증언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목포 부동산
2021.06.04 00:00
검찰, 주한미군 '입찰 담합' 건설사 무더기 기소
주한미군 발주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해 돌아가면서 공사를 수주한 건설업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미군 공사 관련 최초 기소 사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주한미군 발주 공
2021.06.03 14:01
부동산 투기 34명 구속, 908억 추징…"무기한 수사"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등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수사 중간 결과를 전하고 정부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정부, 중간
2021.06.02 16:37
[속보] 정부, "부동산 투기 34명 구속, 908억 추징"…중간수사 결과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LH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해온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5월말 현재 2800
2021.06.02 15:18
경찰, '손정민 사건에 서울경찰청장 연루' 가짜뉴스 내사
서울경찰청장 가족이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 주장이 나와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더팩트 DB인터넷에 유포 …경기북부청 내사 착수[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경찰청장
2021.06.02 11:56
"자기는 살려고 반성문"…김태현 첫 재판서 유족들 울분
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태현의 첫 재판에서 김태현은 2명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는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임세준 기자김태현 "피해자
2021.06.02 00:00
'뺑소니 논란' 김흥국 검찰 송치…경찰 "혐의 충분히 인정"
가수 김흥국(62)이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친 뒤 달아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더팩트 DB김흥국 측 "뺑소니 아냐…변호사 선임해 대응 예정"[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가수
2021.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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