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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이규문·이철구·진교훈 경찰 치안정감 승진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포함한 4명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포함한 4명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
2021.06.29 07:17
수백명 '운전석 밑 불법촬영' 무자격 강사 내일 송치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강사가 29일 검찰에 넘겨진다. / 더팩트DB연인 신고로 덜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21.06.28 19:19
특수본 "LH 직원들, 부동산회사 차려 조직적 투기 정황"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이 지인 명의로 별도 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부동산을 투기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윤호 기자
2021.06.28 18:23
경찰, '성희롱 논란' 박나래 무혐의…"음란행위 아냐"
웹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 인형을 이용해 성희롱을 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개그우먼 박나래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남성 인형
2021.06.28 18:15
경찰, '금품수수 혐의' 현직 부장검사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검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률 기자수백만원 금품수수 정황 포착[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현
2021.06.28 10:53
손정민 父 "아들보고 '그거'라니…몹시 기분 나쁘다"
지난 5월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 인근에 마련된 고 손정민 씨 추모 공간에 한 시민이 남긴 의사 가운이 보여지고 있다. /이효균 기자"정민이 쓰러지니 '
2021.06.27 11:56
분당 고3 남학생 실종 닷새째, '제발 무사하길'
성남 분당에서 고3 남학생이 닷새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실종된 김 군을 찾는 글이 올라온 SNS. / 페이스북 캡쳐[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성남 분당에서 고3 남학생이 닷
2021.06.26 14:15
손정민 유족, 친구 고소…"의문점 많아 보완수사해야"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유족이 실종 직전까지 동석한 친구 A씨를 고소했다. /임영무 기자고소 사유는 공개 안 해[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
2021.06.25 14:20
윤창호법 시행 2년…음주운전 사고 41% '뚝'
서울경찰청은 2018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된 '윤창호법'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이덕인 기자단속 적발 건수도 줄어[더팩
2021.06.24 19:39
'주식 빚에 생활고'…금융기관 털려던 40대 체포
서울 송파경찰서는 금융기관에서 흉기를 들고 돈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A(47)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더팩트DB흉기로 돈 요구하다 '미수'[더팩트ㅣ최의종 기
2021.06.24 18:03
'뛰는 자 위에 나는 자'…조직 뒤통수 친 보이스피싱 수거책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수거책' 역할을 할 것처럼 조직원을 속이고 본인 대신 다른 사람을 통해 피해금을 빼돌린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DB피해자에 1500만원 받아
2021.06.24 00:00
[단독] '음주운전 혐의'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검찰 송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남용희 기자지난달 27일 조사 마무리…4일 중앙지검에 송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그룹 애프
2021.06.23 13:57
경찰, '사기 의혹' 윤석열 장모 거듭 무혐의
허위 은행 잔고 증명서로 부동산을 투자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에 대해 경찰이 재차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이동률 기자검찰 재수사 요청에 '혐의 없음'[더팩트ㅣ최의
2021.06.23 13:51
"사진 좀 보내줘" 여대 단톡방서 동기 행세한 20대 남성
서울 서부경찰서는 여자대학교 신입생 단체대화방에 들어가 동기인 것처럼 속여 개인정보를 요구한 20대 남성 A씨 사건을 접수받아 다방면으로 적용할 법리를 검토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2021.06.23 10:58
'룸살롱 의혹' 검사 "술자리 있었지만 접대는 아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검사 측이 당시 접대 자리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영무 지가"검사 출신 변호사 우연히 합
202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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