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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죄송하다"면서 범행 부인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계획, 보복살인 아니다"…
2021.12.17 08:44
'신변보호자 가족 살해' 이석준 도운 흥신소 직원 구속
서울경찰청은 1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사진은 피의자 동의를 얻어 이날 촬
2021.12.16 19:15
'허위 인턴' 윤건영·백원우 500만원 약식명령
법원이 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 등록해 급여를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남윤호
2021.12.16 18:00
'성동구 아파트 3인조 강도' 1심 실형…최고 4년6개월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에 침입해 차량을 강취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3인조 강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DB특수폭행 혐의는 무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2021.12.16 17:15
'가짜 수산업자' 차량 받은 김무성 검찰 송치
경찰이 가짜 수산업자 김모(43) 씨에게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김무성 전 국회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새롬 기자7개월반 '수산업자 로비 의혹' 수사 마무리[더팩트ㅣ최
2021.12.16 14:46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추미애 벌금 50만원 약식기소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약식기소했다. /이동률 기자정치자금으로 기름값 5만원·식비 14만원 써[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2021.12.16 09:57
13살 여아 성폭행한 은행원 등 20대 2명 체포
15일 서울중부경찰서는 전날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20대 남성 조모(22) 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사회관계망서비
2021.12.15 18:07
마포 오피스텔 동료 살해 40대, 징역 40년 선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15일 강도살인, 방실침입, 재물은닉,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서모(41) 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더팩트 DB재판
2021.12.15 18:02
서울경찰, 스토킹범죄 3단계 대응…협박하면 바로 체포
경찰이 스토킹사건을 위험성에 따라 3단계로 나누고 2단계부터 피의자를 체포하거나 유치장에 유치하는 등 신병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주의-위기-심각 세분화[더팩트ㅣ최의종
2021.12.15 17:21
경찰 고위직 인사…인천청장 유진규·경기남부청장 최승렬
정부는 15일 유진규 울산경찰청장과 최승렬 강원경찰청장을 각각 인천경찰청장과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기자치안감 시·도경찰청장 7명 교체
2021.12.15 15:47
검찰, '동료 여직원 추행' 금천구 직원들 3~7년 구형
검찰이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 금천구청 소속 직원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서울남부지법./더팩트 DB주민센터 술자리서 추행한 혐의[더팩트ㅣ최의종 기자·이선
2021.12.15 13:36
[속보]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신상공개…96년생 이석준
서울경찰청은 1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피의자는 1996년생 만 25세 이
2021.12.14 17:13
경찰, 종로구청장 대행 '성추행 의혹' 고소인 조사
강필영 종로구청장 권한대행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14일 고소인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강필영 대행, 종로서에 공갈미수로 맞고소[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강필영
2021.12.14 13:57
경찰청, 범죄 통계 공개 1년에 한번→분기별
경찰이 분기별 범죄 발생·검거 현황을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동률 기자피의자-피해자 사이 관계 등 항목값 개선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분기별 범죄 발생·검거
2021.12.14 12:21
"가상화폐로 25억 벌어" 가짜광고…550억 챙긴 일당 검거
가상화폐로 돈을 벌게 해준다는 가짜 홍보영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가상화폐로 돈을 벌게
2021.12.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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