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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단체, '역사왜곡 논란' 설강화 상영금지 가처분 한 청년단체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의 상영을 금지해달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민주화운동 폄훼·안기2021.12.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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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민정수석” 김진국 아들 사건, 서울경찰청 배당 "아버지께서 민정수석"이라고 적은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김진국(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김모(31)씨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는다./뉴시스[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아버지2021.12.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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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방뇨 항의한 노부부 폭행 변호사들, 검찰 송치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를 받는 변호사 안모(42) 씨와 정모(36)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술에 취해 식당 앞에서 노상방2021.12.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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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테슬라 결함 의혹' 국토부 자료 확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결함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자료를 요청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윤호 기자수사 본격화…자료 분석 뒤 관계자 조사2021.12.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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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 징역 30년…보복살인 인정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하고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들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뉴시스영리약취방조 혐의 공범 집행유예[더팩트ㅣ2021.12.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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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어머니' 고 이소선 재심 무죄…“헌정수호 정당행위” 고 이소선 여사의 아들 전태삼(71) 씨가 서울 북부지법에서 21일 열린 이 여사의 재심 판결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죄 판결에 대한 심정을 밝히고 있다. /정용석 기자계엄법 위2021.12.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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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저건 제압' 둔기 난동 60대…구속영장 신청 예정 대낮에 주택가에서 둔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낮에 주택가에서 둔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2021.12.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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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조세회피처 페이퍼컴퍼니 의혹' 경찰이 수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의혹에 서울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검찰, 경찰에 넘겨…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배당[더팩트ㅣ최의종 기2021.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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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석준 사건 계기 '흥신소' 사회적 공론화 필요"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입법 해결 필요2021.1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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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22일 자영업자 서울 도심 총궐기, 원칙대로 대응" 서경찰이 오는 22일 자영업자 단체가 예고한 서울 도심 총궐기에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다음 달 7일까지 '특별방범활동'"[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오2021.12.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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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의혹' 기성용, 경찰 출석…폭로자와 대질조사 과거 성폭행 가해 의혹이 불거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32·FC서울)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양측 주장 첨예하게 대립 [더팩트ㅣ최의종 기2021.12.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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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찰, '참고인 조서 공개' 정경심 불송치…조국 보완수사 경찰이 참고인 서류 증거 일부를 외부에 공개한 혐의로 고발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남용희 기자형소법 위반 혐의 증거불충분 판단…조 전 장관은 송치[더2021.12.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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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보복살인 등 7개 혐의 송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이석준 "계획·보복 범죄 아니다"[2021.1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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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환불 사태' 머지포인트 권남희 남매 송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및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와 동생 권보군 최고운영책임자가 지난 9일 구속 전 피의2021.1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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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촬영 혐의' 리조트 회장 아들 구속송치…"묵묵부답" 다수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는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보관한 혐의로 구속된 모 골프리조트 회장 아들 권 모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동2021.12.17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