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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투기 의혹' 황보연 전 서울시 기조실장 대리 불송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황보연 전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현 경제정책실장)를 수사한 경찰이 고발장 접수 8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뉴시스"업무상 비밀 이용하지
2022.01.06 16:09
'239억 횡령 혐의' 지역주택조합 위원장 등 "혐의 부인"
허위 홍보로 조합 가입을 유도한 뒤 조합원들의 계약금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들이 첫 재판에서 주요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사진은 서울남부지법./더팩트 DB허위
2022.01.06 13:31
'오스템 1880억 횡령' 재무팀장 검거…공범 여부 수사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경찰에 검거됐다. /뉴시스자금 추적·회수에도 수사력 집중[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2022.01.06 09:44
골프 참가자 모집 후 먹튀…“사기꾼 그분 찾습니다”
5일 골프 동반자를 모집하고 예약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권모 씨가 경찰에 고소됐다. /픽사베이수백만원 피해자에 축구·게임 커뮤니티서도 활동[더팩트ㅣ정용석 기자
2022.01.06 00:00
김부선 "신체검증 부실" vs 이재명 "망신주기 주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배우 김부선이 이 후보의 신체검증 결과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동률 기자손해배상 소송 4차 변론기일[더팩트ㅣ최의
2022.01.05 17:42
경찰,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수사
'SK실트론 의혹'으로 고발된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건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한다./더팩트 DB서민민생대책위, 상법·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1.05 13:06
석달간 모녀 스토킹 40대, 검찰송치…"혐의 인정 안해"
5일 오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돼 검찰 송치된 40대 남성 A씨가 호송차량에 탑승하기 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용석 기자"휴대폰 받으
2022.01.05 09:44
경찰, '오스템 1880억 횡령' 직원 출국금지 조치
경찰이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을 추적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2022.01.04 18:13
'엽기살인' 유족 눈물 "경찰, 살릴 수도 있었는데"
직원을 엽기적 방법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스포츠센터 대표를 수사하는 경찰이 4일 유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더팩트DB서울경찰청 "살인 인지 어려웠을 듯
2022.01.04 18:13
전 여자친구 불법촬영·협박 혐의 20대 사망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7분쯤 협박 등 혐의를 받는 A(25) 씨가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전 여
2022.01.04 11:40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시민 체감할 자치경찰 될 것"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자치경찰 시행 2년째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편의 시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뉴시스순찰차에 '경찰' 표기 '서울경찰'로 변경 등[더팩트ㅣ주현웅 기자]
2022.01.03 16:09
새해 첫날 50대 고독사…코로나로 일자리 잃어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의 한 반지하 방에서 5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서
2022.01.03 13:21
기초생활수급자 카드 훔쳐 1000만 원 쓴 70대 체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고시원 이웃의 카드를 훔쳐 1000만 원가량을 쓴 70대가 긴급 체포됐다. /남윤호 기자 고시원 이웃 상대로 범행…"범행 경위·피해 금액 조사 중"[더팩트ㅣ송
2022.01.02 17:57
'연인관계 알려서'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이번 주 선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6일 오후 2시 30분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이모 씨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사
2022.01.02 13:41
술집서 경찰 목 조른 10대, '과잉진압' 당했다며 인권위 진정
술집을 단속하던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른 10대 미성년자들이 경찰에 과잉진압을 당했다며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현장 영상을 공개한 '채널A' 보도
2022.01.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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