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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횡령' 휴대전화 7대 중 4대 훼손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뉴시스경기 파
2022.01.10 11:24
성희롱 가해 경찰, 여성청소년·교통 외근 업무 배제
경찰이 2022년 성범죄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새롬 기자'2022년 경찰 성범죄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 발표[더팩트|이진하 기자] 성희롱으로 징계받은 경찰은 앞
2022.01.09 17:15
17년만에 대수술…경찰, 경제·지능·사이버 통합 시험대
경찰이 경제·지능·사이버수사팀을 통합 수사팀으로 재편성하는 수사체제 대수술을 추진한다. /이새롬 기자경기북부청·인천청 시범운영…일선 "팀별 유불리 달라" 목소리도[더팩트ㅣ최의종 기
2022.01.09 00:00
'19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뉴시스경찰,
2022.01.08 17:59
'1980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영장실질심사 포기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뉴시스불출석
2022.01.08 14:12
음주측정 요구에 '박치기'…경찰청 소속 경감 현행범 체포
경찰청 소속 50대 현직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출동 경찰관을 밀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임세준 기자강남경찰서 "증거자료 분석해 경위 파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
2022.01.08 13:44
'뱃속 아기는 어쩌라고'…30대 용차 기사 숨진 채 발견
30대 택배노동자가 미끄러진 차에 끼이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2시간 만에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임세준 기자지난달 결혼...뱃속 아기 남겨둔 채 사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1.08 10:44
'오스템임플란트 1980억원 횡령' 직원 오늘 구속심사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뉴시스서울남부
2022.01.08 10:17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직원 구속영장 신청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모씨가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뉴시스어지럼증
2022.01.07 14:50
"엽기살인 이유 확인 안돼"…경찰 부실대응 논란은 여전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7일 오전 소속 직원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새롬 기자살인 혐의로 송치…경찰 "음주 후 행동
2022.01.07 10:14
'엽기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구속송치…"정말 죄송"
70cm 막대로 직원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 모(41) 씨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서대문경찰서,
2022.01.07 09:13
'대규모 환불'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 기소…피해액 1004억원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와 공동설립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사건 피해 금액을 1000여억원이라고 산정했다. 사진은 지난달 구속영장 실질심사
2022.01.06 18:57
수사권조정 후 46만명 피의자 조기 종결…국수본 출범 1년
출범 1년을 맞이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주요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약 24만 건을 적발하고, 19만 명 이상의 범죄자를 검거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주현웅 기자
2022.01.06 18:49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횡령' 자금 500억 확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을 수사하는 경찰이 300원 상당의 금괴를 압수하고 200억원이 입금된 이 씨의 증권사 계좌를 동결했다. /뉴시스이 씨 측
2022.01.06 17:17
‘황예진 상해치사' 30대 징역 7년…"사람이 죽었는데" 유족 반발
고 황예진 씨의 어머니가 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안동범 부장판사)의 선고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용석 기자1심 법원 "우발적 범행…일반적 교제살인 유
2022.01.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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