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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김영순 불송치
고발인 사준모, 처분에 이의신청경찰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 예정이라는 사실을 유출한 의혹으로 고발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더팩
2022.02.09 09:36
투기자본감시센터, '통신조회' 김진욱 공수처장 고발
여운국·권순범·심재철 등도 고발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센터)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민간인을
2022.02.08 18:44
머지플러스 남매 첫 재판…"선불전자지급업 등록 의무 없다"
검찰 "별다른 수익 없이 '돌려막기'"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첫 재판에서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업 등록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2022.02.08 16:00
'전자발찌 연쇄살인' 강윤성 확진…국민참여재판 연기
향후 일정 미정…새 재판부 심리할 듯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강윤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전자발찌 훼손
2022.02.08 10:30
'분양합숙소 감금·가혹행위' 일당 일부 구속기소
4명 기소·3명 수사 진행 중서울 강서구 한 빌라 7층에 차려진 부동산 분양 합숙소에서 20대 남성을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일당 중 일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
2022.02.08 10:25
'손혜원 부친 유공자 허위답변' 전 보훈처 국장 2심서 무죄
1심 집행유예 뒤집혀…"허위로 인정할 수 없다"손혜원 전 무소속 의원의 부친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경위와 관련 국회에 허위 답변 자료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임성현 전
2022.02.07 17:05
이승만 양아들 부부, 저작권 사기 혐의로 피소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사진은 1945년 10월20일 서울시민 주최 연합국환영대회에서 연설하는 이 전 대통령. /미디어한국학
2022.02.07 14:44
경찰청장 "사이버테러, 국정원 아닌 통합기구가 맡아야"
김창룡 청장, '국가사이버안보법안' 추진에 입장국가정보원에 민간 보안까지 맡기는 '국가사이버안보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것에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이버테러는 특정 부처가 아닌 국무총
2022.02.07 12:10
미국 대사 공석인데 "안 만나준다" 60대…소주병 던져 체포
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종로구 미국대사관 출입문에 소주병을 던진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 출입문에 소주병을 던진 6
2022.02.06 15:05
'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병사로 결론
국과수, 심장질환 최종소견 경찰에 통보지난달 12일 시민단체 대표 이모(54) 씨가 사망한 장소인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 입구. 모텔 카운터 안에서 경찰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2022.02.06 11:57
현장경찰 수요 커진 '바디캠'…사비로 해결하는 이유는
공권력 남용 방지·증거 확보 차원 필요성↑…시범운영 후 후속조치 없어민주노총 등 단체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2022 민중총궐기'
2022.02.06 00:00
"전화 삼가라, 죽으면 책임지겠다"…치료센터에서 사망한 50대 가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518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있다. / 이새롬 기자[더팩트
2022.02.05 14:46
김원웅 광복회장 횡령 의혹, 영등포경찰서 수사
국가보훈처, 지난달 26일 감사 착수국가 지원을 받아 운영되던 카페의 자금을 횡령한 의혹으로 고발된 김원웅 광복회장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한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
2022.02.04 16:00
'곽상도 코로나 확진' 주장 시사평론가 2심서 무죄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허위 내용을 SNS에 올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시사문화평론가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2022.02.04 10:04
"장염 걸렸다" 음식점에 치료비 뜯어낸 40대 구속송치
법률전문가 행세해 협박전국 음식점 등에 "장염에 걸렸다"라고 속인 뒤 배상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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