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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선 경찰 "행안부, 경찰장악·정권유지 의도 분명"
직협 긴급토론회-공동성명 발표일선 경찰관들이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자문위) 권고안에 반발하며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뉴시스[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일선
2022.06.22 19:50
경찰청 수사심의위 "행안부 통제, 경찰 국가권력 예속화"
"헌법 권력분립 원칙 반해"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 통제안에 "경찰을 국가 권력에 예속화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며 비판했다. /이동률 기자[
2022.06.22 16:59
'9호선 휴대폰 폭행' 20대, 지난해엔 1호선 난동
피해자 머리에 음료 붓고 할퀸 혐의로 추가 기소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수차례 때려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지하철 1호선에서도 승객을 폭행한
2022.06.22 15:48
성남FC 후원금 수억, 이재명 측근에 성과금…"부당이익 없어"
후원금 유치 성과급 90% 특정인에 집중…"무혐의 종결된 사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단주로 있던 성남FC 축구단에서 기업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중 일부가 이 의원 측근들에게
2022.06.22 15:29
서울경찰청, '수사정보 유출' 강남서 압수수색
수사심사관, 고소인에 수사 정보 유출한 의혹현직 경찰관이 고소인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해당 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6.22 14:57
[단독] 경찰, '군인범죄 전담수사팀' 신설…강원·경기남북부·경남청
내달 개정 군사법원법 시행…이외 직접수사부서 증원 후 상설 TF 운영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개정된 군사법원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군인 범죄 '전담
2022.06.22 13:00
尹대통령 이웃 주민들 "정상 생활 어렵다"…경찰에 진정
서울의소리, 지난 14일부터 집회윤석열 대통령 사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이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 단체들의 확성기 사용을 금지해달라며 경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동
2022.06.22 12:58
검찰, '막대 엽기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징역 25년에 항소
양형 부당 이유로 항소장 제출운동용 봉을 이용해 엽기적인 방법으로 소속 직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스포츠센터 대표의 징역 25년 1심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이새롬 기자
2022.06.22 11:28
치안감 승진 인사…'2시간 만에 번복' 초유 사태
7명 보직 정정…행정안전부 요구정부가 21일 윤승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치안감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6.22 10:15
검찰, '조국 명예훼손 혐의' 김용호에 징역 2년 구형
조국 전 장관 '여배우 후원설' 등 주장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여배우 후원설'을 주장하는 등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
2022.06.21 20:14
경찰 "행안부 통제안, 역사 역행…범사회적 협의체 요구"
국가경찰위 "경찰법 개정안 신속 논의해야"경찰국 설치와 경찰청장 지휘규칙 제정 등을 골자로 한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해 경찰은 "역사적 발전과정에 역행한
2022.06.21 18:09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 폭행 사건 또 있었다
또다른 혐의로 추가기소…재판부, 선고기일 연기사건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수차례 가격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또 다른 폭행 혐의로 최근 기
2022.06.21 17:53
경찰, '배우자 상해 혐의' 공수처 검사 송치
폭행 등 일부 혐의 증거불충분경찰이 아내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를 검찰에 넘겼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배우자에게 상해를 입
2022.06.21 17:08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인' 이석준 무기징역…유족 "끝까지 싸울 것"
보복살인 등 7개 혐의…검찰, 사형 구형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2022.06.21 15:25
[단독] 경찰, '612배 환경호르몬 검출' 아기욕조업체 검찰 송치
고소장 접수 1년 4개월만..."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위반 혐의 인정"기준치 612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아기욕조 제조·판매사 등을 1년 4개월가량 수사한 경찰이 사기 혐의
2022.06.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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