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사건/사고
3600억 태양광 투자사기…경찰, 다단계 일당 8명 구속
부동산 등 832억 상당 범죄수익 보전 조치태양광 기업 등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이자를 지급해준다며 3600억원을 모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
2022.05.31 12:00
'마취 환자 성범죄 혐의' 의사 첫 재판 "혐의 부인"
강간·폭행 혐의 등 서울 강남 한 병원에서 여성 환자들에게 전신마취 유도제를 투약한 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의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
2022.05.31 11:32
"딱 한 잔 했는데"…노헬멧 술 취한 킥보드 '비틀비틀'
광진경찰서 '두바퀴차' 특별단속 동행취재30일 오후 11시쯤 서울 광진구 건대사거리 인근에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최의종 기
2022.05.31 08:57
700억대 암호화폐 투자사기…美 BCT 한국 총판 송치
경찰, 소장 접수 1년 6개월만…캐나다인 회사 대표, 인터폴 적색수배 반부패 공공 금융 강력 마약범죄 수사대 서울경찰청 자료사진.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미국 암호화폐
2022.05.30 14:58
경찰 "집무실 100m 집회 금지"…법원 결정에도 거듭 강조
윤창호법 위헌, 개정법안 처리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 집회 금지통고를 낸 경찰이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5.30 14:08
경찰청장 "행안부 통제, 경찰 중립성 보장해야"
김창룡 청장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 입법 논의 적극 참여"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주도 경찰 통제 방안이 논의되는 것에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
2022.05.30 14:04
경찰, '한동훈 딸 스펙비리 의혹' 고발인 조사
업무방해·저작권법 위반·특가법상 뇌물 등 혐의한동훈 법무부 장관 장녀의 논문 대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 수사에 나섰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2022.05.30 11:11
기습적 경찰 인사…'수사통·경찰대' 홀대에 해석 제각각
전문가 "시기·방식 부적절…인사적체 해소는 효과"경찰청은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순경 공채·59)과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경찰대 7기·54), 우철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
2022.05.28 00:00
테라·루나 투자자들, 권도형 대표 추가 고소
고소 참여한 투자자 76명…손실액 총 67억 원암호화폐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27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을 검찰에 추가 고소했다./테라·
2022.05.27 20:43
경찰, '수술 알선 200억' 서울 유명 안과·브로커 압수수색
보험사 진정…경찰, 압수수색경찰이 백내장 수술을 알선해 200억원대 수익을 챙긴 혐의로 서울 유명 안과와 조직형 브로커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
2022.05.27 17:06
'이석준 사건' 피해자 정보 유출 공무원 징역 5년
흥신소 업자 각각 징역 4년·2년1000여건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전직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박모(41)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 씨가 넘긴 정보는 흥신소 업자들을 거쳐 범죄피해
2022.05.27 16:08
'체포 앙심' 파출소서 난동…경찰, 테이저건 진압
공무집행방해·특수폭행 혐의체포된 것에 앙심을 품고 쇠 파이프를 찾아와 파출소에서 난동을 피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체포에 앙심을 품고 쇠파
2022.05.27 14:32
'핼러윈 고릴라' 불법촬영 기소유예..."영상통화도 촬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핼러윈 데이였던 지난해 10월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길가에서 고릴라 인형 탈을 쓰고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더
2022.05.27 12:17
경찰, '우크라 참전 여권법 위반' 이근 본격 수사
이근 전 대위, 무단 출국 3개월만 귀국경찰이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소속으로 러시아에 맞서 참전한 이근 전 대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2022.05.27 10:30
'테라·루나 사태' 일파만파…검·경 전방위 수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직원 횡령 수사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가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가상화폐 프로젝트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야후파이낸스 유
2022.05.27 00:00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