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사건/사고
처음 만난 여성 성폭행·감금한 경찰관 구속기소
간음약취·감금·강간 혐의술집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술집에서
2022.06.13 14:30
‘행안부 경찰 통제’ 논란…말 아낀 국수본부장
차기 경찰청장과 관계 설정은 “규정대로”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 논란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곧 내정될 것으로 보이는 현 정부 첫 경찰청장과의 관계 설정을
2022.06.13 14:14
'94억 횡령' KB저축은행 직원 구속 송치
특경법상 사기·사문서위조 혐의대출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 등으로 6년 동안 회삿돈 9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KB저축은행 직원이 13일 검찰에 넘겨졌다. /KB저축은행 제공[더팩
2022.06.13 13:57
경찰, 화물연대 파업에 일주일간 44명 체포·2명 구속
남구준 국수본부장 "불법 행위 엄정 사법처리"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13일 오전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현재 전국에서 4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 2명을 구속했고
2022.06.13 13:55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구속영장 청구…직권남용 혐의
조사 나흘 만에…청와대 핵심 겨눌지 주목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인사권 남용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운규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
2022.06.13 13:16
[속보]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운규 전 장관에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의종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2022.06.13 11:38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사망사고…열차 지연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일부 운행이 지연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6.13 08:18
'장하원 구속' 디스커버리 수사 탄력…장하성·김상조 주목
각각 60억·4억 투자…'엑시트' 과정 특혜 의혹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2500억원대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가 지난 8일 구속됐다. /뉴시스[더팩트
2022.06.12 00:00
김광호 신임 서울청장 "공감받는 치안행정 구현"
"모든 업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역할"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경찰청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10일 취임 일성으로 공감받는 치안 행정 구현을 강
2022.06.10 16:42
경찰청, "文사저 앞 집회, 불법은 엄정 대응"
"소음기준 초과·지역 주민 사생활 해치는 행위, 엄정 대응"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인근 집회를 놓고 경찰이 합법적인 개최는 보장하지만 불법 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
2022.06.10 16:28
경찰, 김도형·조지호·김수영 등 10명 치안감 승진
김도형·조지호, 윤석열 인수위 참여 이력정부는 10일 경무관 10명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고위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정부는 10일 경무관
2022.06.10 11:06
경찰, 이재용 '취업제한 위반' 혐의없음 결론
박찬구 사건은 수사중지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확정받은 뒤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취업제한 규정 위반 여부를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새롬 기자[
2022.06.10 09:53
'행안부 경찰 길들이기' 논란에 국가경찰위 급부상
시민단체 “입법 통해 중앙행정기관 격상하고 권한 강화해야”국가경찰위는 최근 경찰의 독립성 및 인권 보호와 권력 오·남용 방지책 등을 집중 논의해 왔다. 그동안 국가경찰위는 특정 예
2022.06.10 05:00
"내가 송해 양딸"…50대 조문객 난동에 경찰 출동
故 송해(본명 송복희)씨의 빈소에서 50대 여성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김이현 기자] 고 송해(본명 송복희) 씨 빈소에서 50대 여성
2022.06.09 17:48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1심 벌금형…"비판 벗어난 경솔한 비방"
유시민 "한동훈도 부끄러워해야할 잘못 있어"…일부는 무죄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2022.06.09 17:36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