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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언론 삼진아웃제' 3일 만에 철회
자유한국당은 22일 3일 전 발표했던 '언론 삼진아웃제'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
2019.12.22 15:56
황교안 "대통령 참모들 부동산 대박…기가 막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대통령만 모르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4
2019.12.22 12:00
정의당 '몸 대주는' 발언 논란…공지영 "제정신인가" 비판
정의당이 20일 당 공식 트위터에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다"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정의당이
2019.12.21 17:00
손학규 ”안철수 오면 전권 사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복귀가 이뤄지면 전권을 내려놓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더팩트 DB안철수계 비례대표 만나 뜻 전해…"도로 국민의당 막아야"[더팩트|문혜
2019.12.19 07:12
與, 석패율 도입 반대 강경 기류 속 3+1에 "재고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의원총회를 열고 '3+1' 군소정당이 제안한 '비례의석 30석에 연동률 50% 적용'을 수용하겠다고 결론 내렸으나, 석패율제에 대해선 강경한 반대 분위기 속에
2019.12.18 19:24
민주당 뺀 '3+1' "30석 연동형 캡+석패율제 도입" 단일안 마련
'4+1'협의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뺀 야3당 대표가 모여 민주당이 제안한 비례의석 30석까지 연동형 배분 적용을 수용하는 대신 석패율제는 도입해야 한다는 합의문을 마련해 발표했다.
2019.12.18 13:08
민주당 지도부 "황교안, 정상적 판단 능력 상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을 향해 "먼지털이식 수사와 의혹제기, 로비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를 버리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지난
2019.12.18 10:52
황교안 "文대통령, 입법부를 행정부 시녀로 전락시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총리 지명에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황 대표. / 국회=배정한 기자黃 "정세균 총리임명은 의
2019.12.18 10:39
한국당 "정세균 총리 지명은 '삼권분립' 짓밟은 '독재'"
자유한국당이 17일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무총리 지명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당은 "삼권분립을 짓밟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2019.12.17 16:59
황교안 "대한민국 국민 마음이 우리에게로 모이고 있다"(영상)
자유한국당은 17일에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과 공수처법 규탄 집회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규탄 집회 중인 한국당 의원들과 지지자들. /
2019.12.17 16:28
심재철 "민주당 원안상정에 심상정 반대…자가당착 코미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선거법 원안 상정 주장에 정의당이 반발한 것을 두고 "자가당착 코미디"라고 힐난했다.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심 원내대표. /
2019.12.17 10:33
與, 양보와 타협 외치지만 패스트트랙 협상 난항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 본회의 무산에 대해 "선거법 등 개혁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자유한국당, 군소야당의 강한 반발과 내부 잡음으로 협
2019.12.17 00:00
한국당 "의석 한 두개 얻자고 진흙탕 싸움…부끄럽지 않나"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내 선거법 논의를 놓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심 원내대표. / 국회=배정
2019.12.16 16:15
정의당 "보수 지지자들에 청년 당원 따귀·머리채 잡혀"(영상)
16일 국회 본청 앞에서 보수 정당 지지자들이 집회에서 선거법 개혁을 주장하는 정의당 당원들을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정의당 제공"국회 폭력사태 초래…검경 철저히 책임 물어야
2019.12.16 15:15
문희상 "오늘 본회의 안 연다…여야, 조속히 합의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은 16일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밝히며 여야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조속히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장의 입장문을 전하는 한민수 국회대변인. /국회=박
2019.12.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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