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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與후보 지원 사격 우려…정세균 "탈당하고 싶지 않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야당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국무총리로 여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탈당하고 싶지 않다
2020.01.08 13:27
한국당, 2020 첫 인재영입…'꽃제비 탈북민' 지성호·'체육계 미투' 김은희
자유한국당은 8일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테니스 코치(왼쪽)와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를 올해 첫 인재로 영입했다. /국회=배정한 기자'용기·인권'에 방점…황교안 "
2020.01.08 11:08
[TF초점] 사공 많은 보수, 통합 가능할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설 연휴 전 중도·보수가 함께하는 통합추진위원회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통합의 대상들은 방법론에 있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황교안·
2020.01.08 05:00
정세균 의전서열 '공격'하다 황교안 '역공' 당한 한국당
자유한국당은 7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전서열과 관련해 맹공을 퍼두었지만, 오히려 황교안 대표에 대한 역공을 당했다.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정 후보자.
2020.01.08 00:00
총리 후보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이 국무총리 수행 후 2022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총
2020.01.07 21:19
"'동탄 택지 개발 사례금 수수' 의혹"…정세균 "인격 모독" 발끈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택지개발 관계자들로부터 사례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인격 모독"이라며 발끈했다.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긴 정
2020.01.07 19:29
하태경, 황교안 예방…"보수개혁 매진하면 한길서 만날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예방을 온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하태경·황교안, 유승민 제시 '통합 3원칙'에 대해선 말 아껴[
2020.01.07 17:43
정세균 "공지영 말한 '봉침 목사' 아무 관계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형과 채무관계 "전에 여유 없어서 갚지 못
2020.01.07 17:41
정세균 청문회, '자료제출' 놓고 설왕설래…각종 의혹도 도마 위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여야, "삼권분립 훼손" vs "기능 분리"
2020.01.07 13:42
인사청문회 정세균 "의장 출신 총리 많은 고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고심 끝에 총리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전 마이크를 확인하는 모습. /
2020.01.07 10:44
민주당 영입인재 5호에 '청년 소방관' 오영환
더불어민주당은 7일 21대 총선 다섯 번째 영입인사로 전(前)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청년소방관' 오영환씨(31세)를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하트세이버 6개 받아
2020.01.07 10:42
한국당 "민생법안부터 처리하자" 제안…본회의 9일로 연기
6일 한국당이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면 철회하고 오는 9일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한국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심재철 "필리버스
2020.01.06 18:58
최연혜 21대 총선 불출마…"무한책임 느껴"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젊고 유능한 인재 위해 기꺼이 자리 비울 것"[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2020.01.06 15:25
황교안, "통합 없이 절대 이길 수 없다"…추진위 구성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발언을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黃 "모든 자유민주세력과 손잡겠다"[더팩트|국
2020.01.06 11:30
한국당 의원 2명 '패트 벌금 500만원'…의원직 상실 위기
검찰이 자유한국당 의원 2명에 대해 약식기소로 의원직 상실형이 되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해 4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모습. /이덕인 기자3일 대책 회의 열고 논의…"
2020.01.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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