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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김정은 암살 의식해 경호수위 격상"
"김정은 딸 주애, 지위 격상된 것으로 보여"국가정보원은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련해 "암살을 의식해 경호수위를 격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2024.10.29 13:48
국회, 이태원참사 2주기 추모제…여야 "159명의 아픔 기억하겠다"
국회 주관 첫 사회적 참사 추모행사 여야, 특조위 활동 지원 약속 야당, 尹 사과·이상민 경질 요구도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2024.10.29 13:33
혁신당 "민생 예산 살리고 검찰특활비 삭감하겠다"
"자동부의법안제도 폐지, 국회 예산심사 권능 되살리는 것" 비교섭단체 배려해야…'예산 증·삭감' 계수조정위 배정 요청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9일 "혁신당은 예산안 자동부의
2024.10.29 11:01
추경호 "거대 野 의회독재…이재명 방탄 도구로 악용"
野, 與 배제 상설특검 추천 개정안 단독 처리 "헌법파괴 악법들…입법폭주 반드시 저지"사진은 추 원내대표가 전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2024.10.29 10:29
민주 "韓, 특감으로 '김건희 특검법' 물타기 안 돼"
"특감과 특검 급 맞지 않아" "정치적 제안 더 이상 하지 말길"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왼쪽)은 특별감찰관 추진이 예방적 조치에 불과하다며 "김건희 특검법과 등치시키면서
2024.10.29 10:05
박찬대 "尹 캠프-명태균, 대선서 '희대의 사기극' 작당했나"
"국정농단 의혹 점입가경…무슨 짓 한 것인가"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캠프와 명태균 씨는 대선에서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희대의 사기극이라도 작당한 것이냐"라며 명
2024.10.29 09:33
'與 총선 참패 책임은 당정'…핵심 피해 간 총선백서
대통령실·한동훈 모두 비판…책임 소재는 모호 "패배 원인 막연하게 '당정 갈등' 표현한 건 꼼수"국민의힘이 28일 지난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한 총선백서를 공개했다. 총선 참패
2024.10.29 00:00
민주 "北 러시아 파병 철군 결의안 발의…국제사회와 공조"
국가안보상황점검위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심각한 악영향" 민주, 與 한기호 제명 촉구 결의안도 발의 "국회의원 본분 망각"우크라이나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받은 북한
2024.10.28 18:28
與 총선백서 '마지막 기회' 공개…패배 원인은 '불안정 당정관계'
미완성 시스템 공천·승부수 전략 부재 등 지적 조정훈 특위원장 "비난 위해 쓴 것 아냐" "내용 숙지해 나아가는 데 매진해야"국민의힘은 28일 지난 4·10 총선 참패 원인을
2024.10.28 12:13
조국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보위, 보수세력 할 일 아냐"
혁신당, 지난 26일 탄핵 공식 선언…"흐름 잡아나가겠다" "우린 실용적 보수주의자 아냐"…민주당과 비전 차별화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
2024.10.28 12:08
여야, 한동훈-이재명 약속한 '민생공약 협의체' 출범…"정기국회서 성과"
김상훈·진성준 정책위의장에 배준영·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참여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2024.10.28 11:35
특감 신경전…친윤 "조용히" vs 친한 "공개의총"
친윤 인요한 "스스로 파괴하는 건 피해야" 친한 김종혁 "당원·국민, 의원들 주장 알 권리 있어"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가 특별감찰관
2024.10.28 10:49
韓에 조언 건넨 李…"오직 국민만 보고 가라"
與野대표 회담 정례화도 제안 "국민을 가장 높은 판단 기준으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대표 회담의 정례화를 28일 제안했다. 한 대표를 향해선
2024.10.28 10:46
한동훈 "금투세 결정 미루는 민주당, 민노총 눈치 보나"
"장외투쟁 도움받으려 비위 맞추나" "국민·투자자 눈치 봐야 정상 정치"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여부와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는 더불어민
2024.10.28 10:02
박찬대 "김 여사 '도이치 수익' 23억 아니라는 용산…뻔뻔한 거짓말"
"검찰 의견서 제출은 2022년 12월" "대통령실, 자유민주주의 위협하는 가짜뉴스 진원지"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23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2024.10.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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