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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명수배' 김봉현 도피 조력자 2명 구속
2019년 도주 당시도 도와줬던 인물도주 당일 집을 나서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서울남부지검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라임 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48) 전 스타
2022.11.22 13:09
이태원 희생자 모욕한 20대 3명 검찰 송치
인천경찰청도 30대 1명 송치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3명을 검찰에 송
2022.11.22 12:40
특수본, '현장 발길 돌린' 용산보건소장 참고인 조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포렌식 참관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2일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의종 기자[더팩트ㅣ최
2022.11.22 10:49
검찰, 김봉현 추적 12일째…군·경까지 나서 총력전
과거 도주 전력 연관 인물 주거지 압수수색전자장치를 끊고 잠적한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행방이 12일째 오리무중이다./더팩트 DB[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전자장치를 끊
2022.11.22 09:00
[단독] 경찰, '진성준 당원매수 의혹' 전 강서구청장 후보 소환조사
'스폰서' 지목 건설업자 영장은 기각…법원 "일부 다툼 여지"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였던 김승현 씨를 불러 조사했다
2022.11.22 07:00
누가 거짓말 하나 …'남탓' 얼룩진 이태원 참사 책임
'서울청'vs'용산서' 기동대 요청 여부로 논쟁 지하철 무정차 요청 놓고도 '경찰'vs'교통공사' 관광특구연합회도 일부 책임…침묵국가 애도 기간이 지났음에도 계속되는 이태원 추
2022.11.22 00:00
[단독] 경찰, '허위 잔고증명서 사기미수' 尹 장모 불송치
사기미수 등 '혐의없음'·부동산실명법 '공소권없음' "위조 잔고증명서 인정되지만 판결에 영향 없어"경기 성남 도촌동 땅 매매와 관련된 계약금 반환 소송에 허위 잔고증명서를 증거로
2022.11.21 16:25
'박수홍 횡령' 친형 부부 첫 재판…동생 피해 혐의 부인
"법인 공소사실 일부 인정하지만, 개인 부분은 전부 부인"방송인 박수홍 씨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친형이 첫 재판에서 횡령 자금으로 개인 변호사를 선임한 혐의 외에 나머지
2022.11.21 13:20
특수본, '보고서 삭제 의혹' 전 서울청 정보부장 이번주 조사
"용산서-서울청 기동대 진실공방, '요청' 모든 방법 포함"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보고서 삭제 의혹 윗선으로 의심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
2022.11.21 12:40
김광호 서울청장 "기동대 요청 없었다…수사로 밝혀질 것"
"기동대 대신 형사인력 증원" 입장 되풀이김광호 서울경찰청장(사진)은 이태원 참사 당일 용산경찰서로부터 기동대 지원을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남윤호 기자[더팩트ㅣ주
2022.11.21 12:15
용산서장·용산소방서장 출석…실무진 조사 마무리단계(종합)
이임재 총경·최성범 소방서장 피의자 조사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21일 오전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인파 사고와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
2022.11.21 10:22
이임재 전 용산서장 특수본 출석…"사실대로 말할 것"
오전 10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피의자 조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이 21일 오전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인파 사고와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
2022.11.21 09:10
오늘 전 용산서장 출석…'기동대 요청' 서울청과 진실공방
특수본, 21일 피의자 조사…서울청장 수사 영향 미칠 듯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류미진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2022.11.21 00:00
특수본, 내일 용산경찰·소방서장 피의자 신분 소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내일(2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사진은 행정안전위원회
2022.11.20 20:06
박수홍 친형, 내일 첫 재판…변호사 비용도 동생 돈으로
10년간 62억 횡령 혐의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친형 부부의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더팩트DB[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2022.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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