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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장전입 의혹' 유승민 전 의원 불송치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고발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
2022.11.29 15:04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세 번째 조사…혐의 다지기
구속영장 신청 가능성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세 번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2022.11.29 10:43
경찰, 한동훈 장관 신변보호 조치…순찰 강화
스마트워치 지급 여부 협의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의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가족의 신변보호 조치에 나
2022.11.29 10:42
'158명 희생' 이태원 참사 한 달…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사고 원인·책임 규명 아직…어깨 무거운 '특수본'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158명이 숨지는 등 354명 사상자가 발생한
2022.11.29 09:00
'과일박스 의혹' 류경기 중랑구청장, 선거법 위반 기소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은 불기소6·1 지방선거 당시 과일박스를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이덕인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6·1 지방
2022.11.28 16:27
'가수 태연도 피해' 2500억원 가로챈 기획부동산 일당
경찰, 보완수사 벌여 검찰에 사건 다시 넘겨개발이 불가능한 토지가 개발될 것처럼 속여 수천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 보완수사 끝에 다시 검찰에 넘겨졌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2022.11.28 15:18
경찰 "'양평 공흥지구 의혹' 尹장모 조사 아직 미정"
"화물연대 불법 행위, 현장체포 원칙…엄정 대응"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 대통령 장모 최모 씨 조사를 아직 실시하지 않았으며
2022.11.28 12:15
이태원 참사 한달…특수본 "밤낮없이 수사, 지켜봐 달라"
수사 종료 시점 놓고 "예산안 무관, 특수본 시간표대로 할 것"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발생 한 달이 지난 상황에서 "단계를 밟아 형사책임을 물을 수
2022.11.28 12:15
박희영 용산구청장 특수본 재출석…서울청 정보부장도
이번 주 구속영장 신청 범위 결정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재차 불러 조사하며 혐의를 다지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11.28 11:45
'지명수배' 김봉현 도피 도운 여성 구속영장 기각
법원 "필요한 증거 이미 수집돼 구속 필요성 적어"도주 당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집을 나서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남부지검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검찰이 전자장치를
2022.11.28 09:54
특수본, 이번주 이태원 참사 1차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수사력 시험대
발부 여부 따라 수사 동력 큰 영향 전 용산서장·용산구청장 등 가능성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다음 주 일부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최
2022.11.28 00:00
망우역 인근 선로변 전복된 트럭…ITX 청춘열차와 접촉사고
운전자 경상…승객 부상자 없어27일 오후 2시 54분쯤 경춘선 망우역과 신내역 사이에서 춘천행 ITX 청춘열차가 선로 주변에 전복돼있던 1t 트럭과 부딪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2022.11.27 19:29
특수본, 해밀톤호텔 대표 첫 조사 임박…용산구청장도 재출석
소방청 압수수색…직무대리도 수사선상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불법 증축 의혹을 받는 해밀톤호텔 대표를 불러 조만간 조사한다. /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
2022.11.27 17:59
더탐사, 한동훈 자택 방문 유튜브 생중계 논란
"스토킹 신고 온당한가 물어볼 것"…자택 앞서 약 1분 간 머물러더탐사는 2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을 방문하고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더탐사 유튜브 생중계 방송 화면 갈
2022.11.27 17:22
아이돌 미공개 포토카드 미끼로 사기…확인된 피해 금액 3000만 원
경찰, 조만간 피의자 조사경찰이 아이돌 그룹 미공개 포토카드를 판매한다며 선입금을 요구한 뒤 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받아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
2022.1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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