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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경찰·소방·용산구, 업무상과실치사상 공동정범"
법리 검토 착수…"유류품 마약 검사 의혹, SNS 확인 차원일 뿐"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 지방자치단체, 서울교통공사의 과실이 중첩돼
2022.12.09 12:15
'이태원 희생자 성적모욕' 인터넷글 3명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검 "반인권적 범죄"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인터넷 글을 올린 피고인이 재판에 넘겨졌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2022.12.09 10:29
특수본, 전 용산서 상황실장 재소환…기각 후 처음
재신청 방침 세워…보강수사 일환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송병주 전 서울 용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경정)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
2022.12.09 09:56
'스쿨존 초등생 사망사고' 30대 음주운전자 구속송치
뺑소니 혐의 뒤늦게 적용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9세 초등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
2022.12.09 09:11
'전자발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도망 우려"
도주 당일 자택을 나서는 김봉현이 CCTV에 포착된 모습./남부지검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조카가 구속됐다
2022.12.08 23:39
'청담동 초등생 사망' 뺑소니 혐의 적용…내일 송치
법률검토 거쳐 혐의 추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9세 초등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을 수사한 경찰이 뺑소니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길 예정
2022.12.08 18:50
류삼영 총경 "경찰국 신설, 이태원참사 원인 중 하나"
"경찰청장의 중징계 요구, 윗선 개입 있었을 것"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이태원 참사 원인 중 하나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지목했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2022.12.08 15:40
'김건희 보고서 유출' 경찰관 2심도 선고유예…"공익에 부합"
검찰, 징역 1년 구형…법원,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선화 기자 /동부지법, 서울동부지법, 동부지방법원, 서울동부
2022.12.08 14:52
'라임 사태' 김봉현 도피 조력자 2명 구속기소
'전자장치 훼손 공범' 김 전 회장 조카 영장심사도주 당일 자택을 나서는 김봉현이 CCTV에 포착된 모습./남부지검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48)
2022.12.08 14:47
서울경찰청, 더탐사 '한동훈 스토킹 의혹'도 직접수사
전날 주거침입 혐의로 압수수색 한동훈 법무부 장관 주거침입 혐의로 유튜브 매체 더탐사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이 스토킹 사건도 일선에서 넘겨받아 직접 수사한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2.12.08 13:49
'연대 청소노동자 시위' 혐의없음…"수업권 침해 아냐"
경찰, 업무방해 불송치·미신고집회 송치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에서 시위를 벌여 재학생에게 업무방해죄로 고소·고발당한 청소·경비노동자들을 놓고 경찰이 혐의가 없
2022.12.08 13:35
"200억 김환기·이중섭 작품 가로채"…경찰, 고소 사건 수사
광진서 고소인 조사 진행…피의자 주소지 고려 은평서 이송경찰이 유명 화가 그림을 대신 팔아주겠다며 가져간 뒤 돌려주지 않고 200여억원 가로챈 사람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받아 수
2022.12.08 10:04
경찰청, '참사 문건 언론 유출' 7명 무더기 인사조치
3명 공무상비밀누설 수사의뢰경찰청이 내부 정보를 언론에 유출했다는 이유로 공공안녕정보국 소속 경찰관 7명을 무더기 인사 조처했다. /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청이
2022.12.08 09:43
특수본, '정면 돌파'…이임재·송병주 영장 재신청 승부수
'업무상과실치사·상' 보강수사…유가족 협의회 "조속히 신병 확보해야"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2022.12.08 00:00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성폭력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재판에 넘겨졌다. /뱃사공 SNS 캡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래퍼
2022.12.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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