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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슈미르주 지진, 사망자 30명 넘어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미르푸르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25일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집들의 잔해 사이로 생필품 등을 찾고 있다. /미르푸르(파키스탄)=
2019.09.25 20:17
예멘 반군 드론 공격에 사우디 원유 생산 절반 차질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의 석유 가공 시설 두 곳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
2019.09.15 12:10
방화에 경고사격까지…홍콩 시위대vs경찰 충돌 격화
지난달 31일 홍콩 시위대가 경찰 반대에도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AP경찰 강경 진압에 홍콩 시위대 벽돌 화염병으로 맞서[더팩트 | 정병근 기자] 홍콩 시민들의
2019.09.01 11:11
홍콩 주말 시위 13주째 지속…경찰과 긴장감 계속
31일 홍콩 시위대가 경찰 반대에도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AP시위주도 인사 체포·경찰 불허에도 거리 나온 시민들[더팩트|이지선 기자]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2019.08.31 20:51
트럼프 "한국 내 미군기지 반환 지켜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내 미군기지 반환과 문제와 관련해 "지켜보겠다"고 말했다고 미 CNN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앞서 청와대는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평택기지
2019.08.31 15:57
9호 태풍 레끼마 중국 강타…사망 13명·실종 16명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10일 오전 1시45분께 중국 저장성 원링에 상륙해 인명,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화·뉴시스한국도 간접 영향…제주도 남부와 산지
2019.08.10 18:03
대만서 규모 6.0 지진…국내 영향 없어
8일 대만 화롄 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더팩트 | 최영규 기자] 8일 오전 6시28분쯤 대만 화롄(花蓮) 인근에서 규모 6.
2019.08.08 07:59
日 '소녀상' 전시 중단 , 실행위원 "법적 대응 검토"
NHK 방송은 "(주최 측의) 일방적 중단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밤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가진 '평화의 소녀
2019.08.04 11:32
일본 혼슈 인근 규모 6.5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일본 혼슈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발생 위치 자료 캡처기상청 "한국에는 영향 없어"[더팩트|김희주 기자] 일본 미에현(혼슈) 남쪽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
2019.07.28 11:18
'달 착륙 50주년' 펜스 부통령 "5년 내 화성 간다"
아폴로 11호 발사 50주년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워싱턴 기념비 앞에 약 110m 높이의 새턴 V 로켓 이미지가 투사되고 있다. /AP.뉴시스미 전역 아폴로 1
2019.07.21 14:21
'허리케인급 폭풍' 배리, 美 루이지애나 강타...국가 비상사태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시내가 허리케인 하비로 침수되었던 2017년 9월 4일의 광경. 5월 7일 갑작스럽게 내린 11cm의 폭우로 휴스턴 시내 도로가 다시 침수되고 멕시코만 일대
2019.07.14 11:35
미국 쇼핑몰 가스폭발 추정...'최소 21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플랜테이션의 한 쇼핑몰에서 6일(현지시간)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2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플로리다=AP.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2019.07.07 10:45
미국 캘리포니아서 이틀 연속 강진 '라스베이거스서도 느껴져'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한국 시간으로 6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 규모 7.1 강진 '비상사태' 선포[더팩트 | 최영규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남
2019.07.06 14:57
대장암-신장암-난소암-간암 등 '흡연보다 비만이 더 위험'
미국 의료기업체 어스파이어 바리아트릭스가 개발한 신개념의 체중조절장치. 일단 먹은 음식물이 위 속에서 소화되기 전 튜브를 통해 밖으로 빼내는 장치이다. 【어스파이어 바리아트릭스·A
2019.07.03 20:04
홍콩서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광화문서 100만 명이 부른 곡"
홍콩 차터가든 공원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 반대 시위가 열렸다. /홍콩=AP.뉴시스람 장관 "송환법 추진 보류"[더팩트|문수연 기자]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에
2019.06.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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