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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보복공격 하면 52곳에 반격 ···'트럼프의 경고'
이라크 총리실이 공개한 사진에 3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차량이 공습으로 불타고 있다. 미 국방부는 2일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바그다드 공항을
2020.01.05 09:47
호주 산불, 비상사태 ···"떠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떠나라"
호주 남부 베언즈데일의 산에서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CNN은 2일(현지시간) 큰 불이 강풍을 타고 16㎞까지 솟구쳐 오르며 이동하는 '화염 토네이도'로 호주 산불 사태가 더욱
2020.01.05 08:56
호주 산불, 두 달 넘게 지속...'국가비상사태'
지난 해 11월 발생한 호주 산불이 두달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스트깁스랜드(호주)=AP/뉴시스서울시 82배 면적 불타..."반드시 대피하라"[더팩트 | 문병곤
2020.01.04 14:36
트럼프, 솔레이마니 사망 공식 발표…"정확한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가 정확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 트위터 갈무리"미국인 살해 음모한 솔레이마니,
2020.01.04 11:39
美-이란, 긴장 고조 '국제유가' 급등
미국 vs 이란 갈등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사망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의 긴장 고조로 국제육가도 급등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반미 시위
2020.01.04 10:40
소말리아에서 차량폭탄 테러…90명 이상 사망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발생한 폭탄테러로 90명 이상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 /A
2019.12.29 08:54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8 지진…4명 사망·60여명 부상
필리핀 남부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남부에서는 지난 10월과 11월에도 네 차례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코
2019.12.16 10:10
세계 최연소 34세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탄생
8일(현지 시간) 핀란드에서 34세의 세계 최연소 총리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AP, AFP통신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마린 후보자는 10일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총리에 오르게
2019.12.10 08:20
홍콩서'시위관광'상품 등장…"안전에 대한 책임은 자신"
8일 홍콩 시위 관광 상품이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시위대는가 8월 빅토리아파크에서 송환법 반대 대규모 시위를 연 모습. /김세정 기자관광 대부분 사람들 미국인이나 영국인
2019.12.08 19:32
런던브리지 대낮 칼부림에 2명 사망…'용의자는 사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의 런던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한 블로거가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둘러싸고 있
2019.11.30 14:31
日 보수의 원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은 일본 정계의 보수 원류이자 지난 1985년 총리로는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인물이다. /
2019.11.29 14:05
360명 태운 보잉777기 엔진서 불꽃 '아찔'…美 LA국제공항 긴급 회항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출발한 필리핀 항공 소속 보잉 777 여객기 엔진이 화염에 휩싸이며 긴급 회항했다. /CNN방송 캡처당
2019.11.24 16:24
일본 언론 "12월 중국에서 한일 정상회담 조정 중"
다음달 한일정상회담 개최가 추진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뉴시스2
2019.11.23 15:15
美, 지소미아 연장 '환영'…한·미·일 협력 강조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을 환영했다. /더팩트 DB美 국무부 "3자 협력 강화 위한 결정 시
2019.11.23 13:38
일본 사쿠라지마 분화…화산연기 5500m까지 솟구쳐
일본 규슈섬 남부에 위치한 화산섬 사쿠라지마가 분화해 화산 연기가 최대 5500m까지 솟구쳤다. /뉴시스5000m 이상 분연, 쇼와 화구 분화 이후 3년 만[더팩트|이민주 기자]
2019.1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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