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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환자 1284명, 춘제 인구 대이동 확산 우려
중국 '우한 폐렴' 환자 1284명. 춘제(중국 설) 인구 대이동으로 인해 중국 전역으로 급격히 번지는 양상인데다, 사망자도 하루 만에 16명이 늘어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01.25 09:53
다보스포럼 21일 개막…'기후변화'논의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이 개최된다. 2018년 당시 스위스 다보스에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회의장 유리창에 로고가 붙어있다. /AP.뉴시
2020.01.19 12:10
이란 사법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 용의자 체포
이란 사법부가 14일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용의자 다수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이란 혁명수비대 대공부대 사령관(오른쪽 끝)이 지난
2020.01.15 06:53
필리핀 화산 폭발…6000여 명 대피·마닐라 공항 전면 중단
필리핀 수도 남쪽 호수의 한 섬에 소재한 탈 화산에서 연기와 재가 분출해 하늘로 치솟고 있다. /AP·뉴시스필리핀 화산 경보 4단계로 격상[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필리핀 수도 마닐라
2020.01.13 07:53
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로 마닐라 국제공항 전 항공편 취소
필리핀 마닐라 인근 유명 관광지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이 12일 폭발해 필리핀 화산연구소가 화산 경보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캡처필리핀 화
2020.01.12 21:46
이란 대통령, 캐나다·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과 전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 피해국가인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AP.뉴시스이란 대통령, 여객기 추락 사고 피해국에
2020.01.12 14:00
트럼프 "부자나라 한국, 방위비 더 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일 협상을 앞둔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한국은 더 많이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트럼프, 한미 방위비 분담금 '5
2020.01.12 11:46
50년 왕좌 카부스 오만 국왕 별세…후계자는 사촌 하이삼 빈 타리크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오래 왕좌를 지켰던 오만의 국왕(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알 사이드가 79세로 별세했다. /AP.뉴시스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향년 79세[더팩트ㅣ이성
2020.01.11 18:19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인정 "의도하지 않은 사람의 실수"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후 잔해가 흩어져 있는 모습 /AP.뉴시스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오인 격추 사과[더팩트
2020.01.11 15:04
미국, 이란 추가 경제 제재…미군기지 공격 보복 차원
미국이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추가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사진공동취재단미국, 이란 철강·금속 수출 막아 돈줄 압박[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미국이 이란 추
2020.01.11 11:12
트럼프 "이란에 추가 경제제재"…전면전 확대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공습을 가한 이란에 추가 경제제재에 나설 뜻을 밝혔다. / 싱가포르 정보통신부이
2020.01.09 07:25
우크라이나 여객기 이란 테헤란 부근서 추락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 737 여객기가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 착륙하고 있는 보잉 737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 /
2020.01.08 14:02
이라크 총리 "'미군 철군' 서한 받아"…美 "초안이 실수로 발송"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군으로부터 이라크 철수 준비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델 압둘 마흐디 총리가 6일 미국 드론에 이란의 솔레이마
2020.01.08 08:00
이란 사실상 핵합의 탈퇴…중동 핵위기로 이어지나?
이란이 5일(현지시간) 핵협상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와 시아파 민병대 부사령관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의 장례
2020.01.06 10:45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군 주둔 기지 공격 예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반미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한 가운데 한 민병대원이 이라크 국기를 흔들며 시위하고 있다. 미국의 폭격으로 민병대 수십 명이 숨진
2020.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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