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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토트넘] 얀 베르통언 11m 헤더 결승골, 토트넘 2-1 승...EPL 5위 '점프'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가운데)이 15일 울버햄튼과 EP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승리를 거둔 뒤 얀 베르통언을 비롯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울버햄튼=AP.뉴시스15일 토트
2019.12.16 08:44
[TF확대경] '무리뉴 남자' 손흥민, 울버햄튼전도 선발...7경기 연속 출전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15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EP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7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16 00:00
[유로파리그] '역시' 맨유 아스날, 조 1위로 32강 진출
맨유의 그린우드(맨 왼쪽)가 13일 AZ알크마르와 2019~2020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맨유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린우드는 이날 멀티골로
2019.12.13 08:34
[B.뮌헨-토트넘] 손흥민 교체 출전 25분, 무리뉴의 배려? 혹사?
토트넘의 손흥민이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B조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 했다./AP.뉴시스12일 UCL B조 바이에른 뮌헨-토트넘
2019.12.12 08:49
[TF확대경] '레드카드도 매직!'...박항서 사랑에 빠진 베트남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SEA게임 우승을 차지한 박항서 감독이 10일 인도네시아와 결승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마닐라=AP.뉴시스10일
2019.12.11 08:58
[SEA게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60년 만에 우승 '새역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이 10일 인도네시아와 SEA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0년 만의 우승이자 통일 베트남으로서는 처음 우승트로피를
2019.12.10 22:49
[TF확대경] 손흥민 골, 팬도 언론도 끊임없는 화제 '양산'
토트넘의 손흥민이 9일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된 번리전 '맨 오브 더 매치'(MOM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해리 케인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70m 원더골을
2019.12.09 08:56
[토트넘 번리] '와우' 손흥민 70m '원더골', 마라도나 '소환'
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 번리와 EPL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70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시즌 10호골을 만드는 '원더골'로 86멕시코 월드컵의 마라도나를 소환했다. 사진은 원더
2019.12.08 08:48
[SEA게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인도네시아와 우승 '격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이 7일 캄보디아와 SEA게임 준결승전에서 하 득 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60년 만의 우승에 단 한
2019.12.07 22:53
[SEA게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캄보디아 잡고 우승 간다
베트남과 한국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베트남 U-22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60년 만의 SEA게임 우승까지 2게임을 남겨두고 있다./더팩트 DB60년 만의
2019.12.07 09:42
[SEA게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4강 진출...니시노의 태국 '탈락'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대표팀이 5일 태국과 SEA게임 B조 5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4승1무 조 선두로 4강에 진출했다./AP.뉴시스5일 라이벌 태국과 B조
2019.12.05 18:54
[맨유 토트넘] 래시포드 '대활약', 무리뉴 손흥민 '허탈'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5일(한국시간) EPL 15라운드에서 맨유 선수들 사이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하고 1-2
2019.12.05 08:30
[SEA게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4연승 조 선두 '질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3일 싱가포르와 SEA게임 B조 4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60년 만의 정상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AP.뉴시스3일 싱가포르에 1-0
2019.12.04 00:00
[2019 발롱도르] '와우' 메시, 호날두 꺾고 최다 수상 '영예'...손흥민은 22위
리오넬 메시가 3일 열린 64번째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호날두를 제치고 골든볼 최다 수상(6회)의 영예를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리=AP.뉴시스3일 프랑스풋볼 주최 시상식
2019.12.03 08:35
잘츠부르크 황희찬 2경기 연속골...16경기 무패 '앞장'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골로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AP.뉴시스1일 오스트리아
2019.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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