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법원/검찰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징역 30년…항소심서 4년 늘어
법원 "범행 잔혹하고 반성 의문"여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 모 씨가 항소심에서는 30년을 선고받았다./뉴시스[더팩트ㅣ선은양 기자]
2025.06.13 17:12
검찰, '남편 대리 투표' 60대 선거사무원 구속기소
스스로 투표용지 발급…남편은 '불입건'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에서 배우자의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선거사무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2025.06.13 17:03
2심도 무기징역 '일본도 살해' 30대 "역사가 심판하리라"
재판부, 유족에 "사형 요구는 정당…헤아려달라"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주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백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
2025.06.13 16:58
'트로이카' 특검 기지개…조·중·현 리더십이 성패 '팔할'
'계엄령'의 실체.외환 혐의 규명 핵심 주가조작·공천개입·건진법사 광범위 수사 수사 외압 '윗선' 어디까지 밝혀낼지 관심내란 사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 채모 상병 수사
2025.06.13 16:38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시작…이종섭 항명죄 추가
재판부, 군검찰 공소장 변경 신청 수용 박 대령 변호인단 "특검 빠른 수사 촉구"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등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3
2025.06.13 13:48
'김건희 대화 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검찰 출석
자리 비운 3분 녹음으로 송치 "김건희 피의자 조사 신속히 받아야"김건희 여사와의 통화를 녹음한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3년 만에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 김건희
2025.06.13 11:21
민중기 특검 "김건희 의혹, 논란 많은 사건…객관적으로 접근"
"정치적 편향?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을 책임질 민중기 특별검사는 13일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됐던 사건인 만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넵을까 싶다"고
2025.06.13 11:20
이명현 채상병 특검 "억울한 죽음 진실 규명할 것"
"누가 진실 은폐하는지 나와 있어"해병대 채모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할 이명현 특별검사가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법무법인 와이비엘[더팩트ㅣ
2025.06.13 10:45
'의료계 블랙리스트' 퍼뜨린 사직 전공의 1심 징역 3년
법원 "스토킹 범죄 성립"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해외 사이트에 여러차례 올린 사직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이른바 '의
2025.06.13 10:14
[속보] 조은석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논리 따라 직 수행"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수사를 맡게 된 조은석(60·사법연수원 19기) 특별검사가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
2025.06.13 08:26
베일 벗은 '검찰 폐지법'…"권한 분산" vs "수사공백 우려"
행안부 비대화 우려에 '국수위'로 견제 검사→수사관 전환 논란…이탈 불가피 수사·기소 분리 속 공백·혼선 지적여당이 검찰을 폐지하고 수사청을 신설하는 법안을 내고 본격적으로 검
2025.06.13 00:00
국방부 인사기획관 "김용현 명령한 문상호 유임…이례적이고 특별해"
"신원식 인사조치…김용현 취임 후 유임" 신문 과정서 변호인 반발에 검찰과 충돌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보직 유임 명령이 이례적이었다는 국방부 직원의
2025.06.12 21:18
민희진·하이브 260억대 소송 시작…"뉴진스 빼가기" vs "카톡 불법 수집"
풋옵션 대금 분쟁·계약 해지 확인 소송 하이브 측 증거 두고 위법성 공방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260억원대 풋옵션 소송이 본격화된 가운데 양측이 풋옵션 효력과 증거
2025.06.12 17:00
검찰, '2억 받고 사건기록 조작' 경찰 간부 구속기소
담당 사건 피의자에게 2억원 이상의 뇌물을 받고 그 대가로 사건기록을 조작하는 등 각종 직무상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찰 간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2025.06.12 16:54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2심도 징역 5년
형 확정될 경우 총 47년4개월 복역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으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조주빈이 또 다른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2025.06.12 16:1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