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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인재영입 1호 박찬주 결국 '제외'... 시작부터 삐걱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할 인재 명단에 '공관병 갑질'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포함돼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2019.10.31 00:05
野 지도부 조문 행렬…모친 빈소 지키는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전 고인이 다니던 성당의 교우들과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청와대 제공文대통령, 조용
2019.10.30 17:05
이해찬 "300명 유지로 당론 이미 확정"...의원정수 확대론 일축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소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의원 정수 확대' 주장에 대해 "300명을 유지하기로 당론을 이미 확정했다"고 일축했다. 지난달 1
2019.10.30 17:04
한국당, '벌거벗은 文대통령' 영상 잠정 삭제
자유한국당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빗대 풍자해 논란이 된 영상을 잠정 삭제했다. 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모친 별세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오른소리 영상
2019.10.30 16:55
늦은 유감 표명 지적에 이해찬 "러시아 다녀오는 바람에"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취임 후 11번째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로 초래한 국론 분열 논란에 대해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2019.10.30 16:01
[TF현장] 한국당 박수 받은 오신환 "개혁 보수·합리적 중도로 혁신해야"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강력한 야당'을 주장하며 보수 통합 의지를 보였다. /국회=배정한 기자문 대통령 향해 "'조국 사태' 사죄해야"…'
2019.10.30 15:01
이해찬, 조국 사태 관련 "청년들 좌절감 헤아리지 못해 송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과 관련해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
2019.10.30 14:31
[TF확대경] "친모 맞나"…文대통령 모친 부고에 '도 넘은 악플'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과 고인을 향한 '악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29일 부산 중구의 한 병원에서 모친 강한옥 여사의 임종을 지켜본 뒤 차에 오르는 문 대통령. /뉴시스
2019.10.30 14:05
오신환 '선거법 자유투표' 제안… 李 "실효성 검토" 羅 "합의 논의"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선거제 개편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현행 소선거구제, 중대선거구제 3가지 안을 동시에 상정하고
2019.10.30 12:01
통일부, 北측 조화 의사 묻는 질문에 "언급할 사항 없어"
통일부가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에 대한 북한의 조화 여부에 대해 "언급해 드릴 사항 없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6월 이희호
2019.10.30 11:14
오신환 "문 정권 말하는 검찰개혁, 정권 시녀 만드는 것"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공수처 설치 법안은 절대로 통과돼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회=문혜현 기자"공수처 설치는 '정권 직속 어
2019.10.30 11:07
오신환 "조국 사태, 문 대통령 국민 앞에 사죄해야"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문혜현 기자"
2019.10.30 10:34
오신환 "'도그마' 빠진 대통령, 한국 위기에 빠뜨려"
30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문혜현 기자"문 대통령 국정운영 결과 온전히 책
2019.10.30 10:16
文대통령 "어머니 '그래도 행복했다' 말 남기셔…안식 누리시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SNS에서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슬픔을 나눠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인은 전날 오후 부산의 모 병원에서 향년 92세를 일기로
2019.10.30 08:38
측근 이호철 빈소 찾아 "文대통령 침울하게 계신다"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그는 "문 대통령을 만났으나 조문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진은 이 전 수석이 지난해 북콘
2019.10.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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