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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진흙탕 싸움…한앤컴퍼니 vs 남양유업 소송전 포인트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매각 무산을 발표한 데 대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며 즉시 반박 입장을 내놨다. /더팩트 DB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변
2021.09.02 00:00
한앤컴퍼니 vs 남양유업, 법정공방 본격화…소송전 승기 누가 쥘까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측은 1일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에 주식매매계약(SPA) 해제를 통보했다. /임세준 기자남양유업 SPA 해제 통보…한앤컴퍼니 "홍원식 회장 발표
2021.09.01 14:03
탈 많은 남양유업 M&A 결국 소송전…한앤코 "계약 이행해야"
한앤코는 홍 전 회장 일가 등 SPA 매도인들을 상대로 거래종결 의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소송을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정원 기자지난 2
2021.08.30 15:40
파월, 연내 테이퍼링 시사…금리 인상은 '아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연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뉴욕=AP.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롬 파월
2021.08.28 00:18
[주간사모펀드] GS-IMM, 휴젤 인수 '맞손'…셀트리온 신화 이을까
GS그룹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국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1위 기업 휴젤을 1조7000억 원에 인수했다. /휴젤 홈페이지
2021.08.28 00:00
한앤컴퍼니 '화우' vs 남양유업 'LKB앤파트너스', 법정공방 가능성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유업체 1위 남양유업의 M&A(인수합병)가 지지부진한 형국이다. /윤정원 기자'헐값 매각' 판단한 홍원식, 변심 가능성 꾸준히 대
2021.08.26 00:00
송인준 IMM PE 첫 블라인드 펀드, '기대 이하' 마침표 찍나
송인준 대표이사가 이끄는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첫 블라인드 펀드 '로즈골드1호'가 아쉬운 성적으로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IMM PE 홈페이지 갈무리10개 중 9
2021.08.25 00:00
모더나 주가, 백신 인기에 올해 267% 폭등…'저세상 주식' 됐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더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67% 폭등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이동률 기자美 부스터샷 접종 계획에
2021.08.23 09:51
외국인 '셀 코리아' 언제까지…올 들어 31兆 매도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초부터 지난 20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총 30조7260억 원을 순매도했다. /더팩트 DB코스피 수익률, 8월 들어 G20중
2021.08.23 08:55
[주간사모펀드] 남양 로펌 선임에 갈등 격화…한앤코 M&A 향방은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측은 한앤컴퍼니와의 소송을 대비해 로펌 LKB앤파트너스(엘케이비)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사진은 홍 회장이 지난 5월 4일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
2021.08.21 00:00
5호 펀드 '승승장구'…메타넷티플랫폼 투자한 '어펄마캐피탈' 어떤 곳?
2019년 8월 스탠다드차타드(SC)로부터 분사하며 설립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의 투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어펄마캐피탈 홈페이지 갈무리EMC홀딩스 '잭
2021.08.20 00:00
외국인 '셀 코리아'에 삼성전자 '빚투'로 대응한 개미…승자는?
19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00원(-0.54%) 내린 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용희 기자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하락세…7만3500원
2021.08.19 13:30
통신株, 올해 30% 상승에 배당 매력까지…지금이 매수 적기?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통신 3사를 포함한 코스피 통신업종지수는 31.14% 가량 상승했다. /더팩트 DB올해 통신주 31.14% 상승…기말배당 기대감 높아져[더팩
2021.08.17 12:17
[주간사모펀드] 현대LNG해운, IMM 떠나 HMM 품으로 돌아갈까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현대LNG해운 매각을 결정했다. 사진은 LNG 선박. /뉴시스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2021.08.14 00:00
'친족경영' IMM, 당국 '일감 몰아주기' 감시 칼날 피할 수 있을까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거센 가운데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성배 IMM 대표이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2021.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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