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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황교안, 첫 종로 유세 "文정권 때문에 살기 어려워"(영상)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일 오전 종로 통인시장 후문에서 진행한 첫 선거유세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면서 지지를 호
2020.04.02 15:11
민주당-시민당, 총선 출정식…'건강 악화' 이해찬 "승리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21대 총선
2020.04.02 15:03
정부 "선거 전·후 투·개표소 전체 방역 소독"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
2020.04.02 13:34
[TF현장] 고민정 지원 나선 임종석 "오세훈은 떠날 사람, 마음이 콩밭에"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광진을을 찾아 고민정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그는 중량감 있는 정치인답게 상대인 오세훈 후보를 "마음이
2020.04.02 13:10
이낙연 "열린민주당 생기길 원하지도, 돕지도 않았다"
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열린민주당과의 관계에 "원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뉴시스"총선 후 연합·합
2020.04.02 12:14
고민정 지원 양정철 "대통령이 좋아할 것"…최강욱 향해선 "안타깝다"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이 2일 서울 광진을을 찾아 고민정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양 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2020.04.02 11:34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각당각색 유세경쟁
2일부터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13일의 여정이 시작됐다. 여야는 각자의 전략으로 표심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중앙선
2020.04.02 07:57
[TF확대경] 총선 정국 '조국 소환'…범여권, 격해진 친문 적통 논쟁
범여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이 검찰과 언론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며 '조국 수호' 기조를 분명히 하고 있다. 더불어시민당과 차별화해 '친문 적통'임을 강조하려는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0.04.02 04:00
[후보의 맛-동작을] 모범생? 싸움꾼?…'현역' 나경원의 '빛과 그림자'
나경원 동작을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섞여있는 '감칠맛'에 가까웠다. 주민들은 지난 6년 간 나 후보의 행적을 돌아보면서 향후 기대감이나 비판적인 인식을
2020.04.02 03:00
[TF기획-4·15 총선 대진표①] 여야, '전략공천' 격돌지역은 어디?
'서울 종로'는 4·15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낙연 전 총리(왼쪽)가 전략공천을 받았고, 미래통합당에선 황교안 대표가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한다. 여야의
2020.04.02 00:00
안철수 "거대 양당 비례위성정당, 살찐 돼지가 더 먹겠다는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주축이 돼 만든 비례정당을 위성정당으로 규정하고 "살찐 돼지가 더 많이 먹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 지
2020.03.31 15:10
[TF인터뷰] 김철근 "'인생 고향' 강서병엔 '철근'이 필요해"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강서병 후보로 출마하는 옛 안철수계 김철근 후보는 30일 <더팩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인생고향 강서에서 일 잘하는 후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
2020.03.31 05:00
황교안 "당헌·당규 개정해 무소속 출마자 영구 복당 불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무소속 출마자들은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 불허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12:20
[TF인터뷰] '무소속 서대문갑 출마' 신지예 "그따위 정치는 끝났다"
녹색당을 탈당하고 오는 총선에서 서대문갑 무소속 출마한 신지예 후보는 양당을 향해 "그따위 정치는 끝났다"며 젊음의 패기를 발산했다.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신
2020.03.30 05:00
[후보의 맛-송파을] '일 잘하는' 최재성, 정권심판론 '변수'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선 중진이지만 서울 송파을에서 지역구 활동을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이른바 '중고 신인'이다. 짧은 기간 지역 개발 사업 추진으로 호평받고 있
2020.03.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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