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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인터뷰] '동대문을' 새바람 장경태 "민주당 15년 경력으로 승부"
일반인에겐 다소 낯선 얼굴의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장경태 후보는 민주당에서 15년 활동해온 잔뼈 굵은 인물이다. 그는 "동대문을에서 30대 정치인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면
2020.03.29 00:01
[TF확대경] 총선 투표용지 길이만 48cm…18년 만 수개표?
21대 총선은 35개 비례정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면서 투표용지가 역대 가장 길어지면서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됐다. 개표 기계장치가 도입된 2002년 이후
2020.03.29 00:00
[TF인터뷰] '민생당 대표' 김정화 "호구지책 위해 일하는 당, 민생 평가 기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생당을 이끌게 된 김정화 대표는 지난 25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름 석 자의 효능감"을 강조했다. 청년, 여성, 40대란 수식어는 김 대
2020.03.29 00:00
[TF확대경] '비례대표 2번'에 무슨 일이…구설수 오른 '올드보이들'
정치권 중진 인사들이 잇따라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이름을 올리면서 '비례대표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홍문종 친박신당
2020.03.28 00:01
민주당 윤일규도 위성정당행…시민당, 투표용지서 정의당 위 '3번'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5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7일 더불어시민당으로 당적으로 옮기면서, 이번 총선 정당투표 투표용지에 시민당은 정의당보다 위인 세 번째 칸에 이름
2020.03.27 11:01
황교안 "민생·경제·안보, 공든 탑 허망하게 무너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5일 관훈토론에서 "민생, 경제, 안보, 자유민주주의우리가 건국 이후 쌓아왔던 공든 탑이 허망하게 무너지고 있다. 선진국들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초경쟁
2020.03.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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